메디힐, ‘2026 AI 영상 광고·숏폼 공모전’ 개최
오는 26일까지 2개 부문 출품작 모집

글로벌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뷰티 콘텐츠의 혁신을 이끌 ‘메디힐 AI 공모전(MEDIHEAL AI ADVERTISING CHALLENGE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테크 전문 기업 스튜디오프리윌루전과 AI-Kive가 함께 주관하며, 오는 2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의 중심 주제는 메디힐의 대표 제품인 ‘더마 패드 2.0(7종)’이다. 참가자들은 피부 고민별 맞춤 케어가 가능한 제품 특성을 AI 영상 언어로 새롭게 재해석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다음과 같으며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사용법 커뮤니케이션 부문은 팩토, 닦토, 흡토 등 토너패드 실사용 경험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콘텐츠다. 리유저블 리필 & 이지 픽커 아이디어 부문은 환경을 생각한 리필 구조와 전용 집게(어플리케이터) 활용법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콘텐츠다.
생성형 AI를 이용해 영상 제작이 가능한 만 14세 이상이라면 대학생, 디자이너, 제작사 등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출품작은 30초 분량의 ‘AI 광고 영상(16:9)’ 혹은 10초 이상 1분 미만의 ‘AI 숏폼(9:16)’ 중 선택하면 된다. 제작 시에는 아래의 필수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영상 내 메디힐 실물 패키지나 패드 낱장이 반드시 등장해야 하며 생성형 AI 기반 제작물임을 알리는 문구를 포함해야 한다. 또한 메디힐이 제공하는 로고, 슬로건, 전용 폰트 및 컬러 가이드를 따라야 한다.
총상금은 현금 2200만원과 3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포함해 총 25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 종합 대상 1명에게는 700만원의 상금과 별도의 제품 특전이 수여된다. 특히 우수 수상자에게는 메디힐 및 스튜디오프리윌루전에서의 인턴십 및 마케팅 채용 기회가 주어지며, 선정된 작품은 공식 SNS와 옥외광고 등 대규모 캠페인에 실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026년 2월 26일까지 공식 페이지인 AI-Kive에서 진행된다. 이후 약 2주간의 심사를 거쳐 3월 13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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