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김 없는 심리스 플레이 경험… 게임으로 확장된 구글의 ‘서클 투 서치’
게임 종료 없이도 손쉽게 화면 속 콘텐츠 AI 검색 가능

구글이 지난해 선보인 서클 투 서치 기능을 모바일 게임 플레이 중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삼성전자와 협업해 갤럭시 언팩 2025에서 시연을 진행했다.
지난해 구글이 선보인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 기능은 화면에 원을 그리거나, 손가락으로 강조 표시하면, 구글 AI가 자동으로 이미지, 텍스트, 영상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즉시 검색해 제공하는 기능이다. 출시 직후 전 세계 사용자의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 전 세계 3억대 이상의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 중에 있다.
이번 확장 업데이트 이후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들은 홈 버튼이나 내비게이션 바를 길게 누른 뒤, 궁금한 부분을 원으로 그리거나, 손가락을 탭하면 화면 속 장면, 캐릭터, 배경 등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담은 AI 개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추천 영상 등 다양한 정보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모바일 게임 플레이 중에도 간편하게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가 누구인지, 현재 상황에서 승리하기 위한 공략 정보 등을 게임 종료 없이도 바로 확인해 끊김 없는 심리스 게임플레이 경험을 구축한다는 것이 구글 측의 설명이다.
확장된 구글 서치 투 서클은 AI 개요 기능이 지원되는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 코리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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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