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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교체 없이 사용성 향상… 모코플렉스,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솔루션 출시

업데이트만으로 방향키 패드, 음성 안내·고대비·확대·저자세 모드 구현

(자료=모코플렉스)

프랜차이즈 통합 관리 솔루션 ‘큐로(QRO) 비즈’를 운영하는 모코플렉스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기능을 갖춘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는 시각장애인, 고령자, 휠체어 이용자 등 일반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매장에서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게끔 방향키 패드, 음성 안내, 고대비 모드, 확대 모드, 저자세 모드 등 기능이 탑재됐다.

특히 모코플렉스는 점주들이 이미 보유 중인 키오스크를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배리어프리 전용 큐로 소프트웨어도 별도로 제공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저렴하게 배리어프리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큐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준수를 위해 한국접근성평가연구원(KCAAR)의 접근성 평가 인증을 진행 중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인증도 하반기 내 완료를 목표하고 있다.

이와 함께 모코플렉스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재 대상에 태블릿 기반 테이블오더 시스템이 포함된 점도 고려, 장애인이 보유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테이블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 QR오더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모코플렉스 박나라 대표는 “누구나 불편함 없이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대적 책임이자 기본”이라며 “향후에도 점주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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