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에 비오 3 및 비오 3 패스트 정식 출시

제품 데모부터 짧은 영화까지…. 보다 신속한 텍스트 영상 전환 돕는다

구글 클라우드가 버텍스 AI에 비오 3와 비오 3 패스트를 정식 출시한다(자료=구글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가 구글의 최첨단 AI 동영상 생성 모델인 비오 3(Veo 3)와 빠른 제작에 최적화된 비오 3 패스트(Veo 3 Fast)를 자사의 AI 개발 플랫폼인 버텍스 AI(Vertex AI)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를 통해 기업과 크리에이터가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효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5월 공개된 비오 3는 현재 전 세계에서 7000만 개 이상의 동영상이 생성되는 등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버텍스 AI에 비오 3의 프리뷰 버전이 출시된 이후 근 한 달 만에 기업 고객이 생성한 영상이 600만 개를 돌파하며, 전문적 수준의 확장 가능한 AI 동영상 제작에 대한 기업들의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식 버전으로 제공되는 비오 3 패스트는 비오 3와 함께 빠른 속도와 효율적인 작업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내레이션이 포함된 제품 데모 영상부터 짧은 영화에 이르기까지 텍스트를 영상으로 더욱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8월에는 버텍스 AI에 이미지를 영상으로 전환하는 기능(Image-to-Video)이 퍼블릭 프리뷰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비오 3와 비오 3 패스트 사용자는 정적인 이미지와 시각 자료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원본 이미지와 함께 원하는 영상에 대해 설명하는 텍스트 프롬프트만 제공하면 생생하게 움직이는 영상을 쉽게 제작할 수 있다. 

한편, 버텍스 AI의 비오 3 및 비오 3 패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글 클라우드 웹사이트의 제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버텍스 AI 미디어 스튜디오(Vertex AI Media Studio)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