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콘텐츠 세계화, 지금이 기회” 매그놀리아, 페이브와 손잡고 한국 시장 진출 선언
25년 이상 축적한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으로 한국 콘텐츠 세계화에 교두보될 것
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 매그놀리아(Magnolia)가 한국시장진출을 선언했다. 매그놀리아는 지난 25년 이상 전 세계 450여개 고객사에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왔다.
매그놀리아가 이번에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된 이유는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한류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알리고 세심한 전략적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매그롤리아의 아태지역 매지닝디렉터인 돈 리(Don Lee)는 “한국은 경제 규모와 인구에 비춰볼 때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케이팝(K-POP),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와 여행, 제조 산업 등 전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둔 것을 목격했다”면서 “한국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확장하기 위해서는 더욱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매그놀리아가 그 요구를 총족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그놀리아는 가트너와 포레스터 등 세계 유수의 기업 평가 기관으로부터 인정 받았다.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관리와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 실행이 장점으로 꼽힌다. 특히 매그놀리아의 고객들은 빠른 처리 속도와 안정적인 시스템, 다양한 기능을 통해 개발 시간 단축과 비용 절감 부분에서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매그놀리아가 올해, 한국 시장 진출에 앞서 국내 디지털 에이전시 (주)페이브(FAVE)와 손을 잡았다. 이원균 페이브 대표는 대표는 “Magnolia-CMS는 DXP로서 엔드유저에게 최상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선진화된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높은 가격의 경쟁사 제품 대비 직관적이고 탁월한 기능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인해 향후 Magnolia-CMS 도입을 고려하는 고객사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디지털 인사이트는 돈 리 매지닝디렉터와 서면으로 인터뷰를 요청, 국내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배경과 함께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젝트 성공률 100%라고 들었다.
매그놀리아는 고객의 모든 생애에 걸쳐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DXP)으로, 프로젝트 성공률 100%라는 눈부신 기록을 자랑한니다.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 DXP 부문에서 비전을 가진 기업으로 선정된 매그놀리아는 프로젝트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증명해왔다. LG(뉴에이본), 한림대학교, 홈크레딧 필리핀, 싱가포르 파워 그룹, 핑안 그룹, 세인스버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과 같은 다양한 조직들이 최상의 안정성과 탁월한 옴니채널 경험을 제공하는 매그놀리아를 신뢰하고 있다.
–한국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배경은 무엇인가.
우리가 한국 시장에 진출하기로 한 결정은 한국의 역동적이고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을 인식한 데서 비롯됐다. 최근 대한민국은 디지털 경험을 받아들이는 데 있어 놀라운 성장을 보였으며, 우리 제품이 큰 영향을 끼칠 큰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 디지털 변환에 성공하는 회사를 돕는 것은 우리 역할이다. 매그놀리아는 한국의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이 나라의 디지털 변환 목표와 일치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페이브는 한국의 내로라 할 디지털 에이전시 중 하나다. 손잡게 된 이유는.
페이브는 한국 최고의 디지털 에이전시 중 하나로, 그들의 명성은 우리의 우수성과 혁신에 대한 헌신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페이브와 파트너십은 그들이 최고 수준의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실력을 입증했기 때문에 이뤄질 수 있었다. 우리는 페이브와의 협력이 한국에서의 우리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우리 고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믿는다. 또한, 페이브와 손을 잡음으로써, 우리는 한국 내에서 시장 입지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들의 현지 전문 지식, 네트워크, 시장 통찰력을 활용해 우리는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 교두보를 확립할 계획이다.
–Magnolia-CMS 솔루션에 대해 쉽게 설명한다면.
매그놀리아는 사용자가 웹사이트(앱 및 기타 매체 포함)에서 디지털 콘텐츠를 쉽게 생성, 관리 및 게시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매그놀리아는 웹사이트를 위한 디지털 만능 칼과 같아, 기술 전문가가 아니어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 정렬, 공유할 수 있게 돕는다.
–싱가포르와 중국에 지사를 설립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을 기회로 일본 시장도 진출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 내부적으로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현재 진행 상황은 매우 긍정적이다. 싱가포르와 중국에 지사를 성공적으로 설립한 것은 다양한 시장에서 운영하는 데 있어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이러한 경험들은 일본 시장 진입 전략을 형성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가 접근 방식을 현지의 미묘함과 비즈니스 역학에 맞춰 맞춤화할 수 있게 한다. 마케팅, 판매, 운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측면이 면밀히 다뤄져,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시장 진입 계획을 만드는 데 있어 중요하다.
-다음은 이세용 페이브 이사의 답변이다.
–매그놀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계기.
매그놀리아는 치열한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미 다수의 검증된 고객과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시장 진출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러한 매그놀리아의 접근은 페이브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 번파트너십을 통해 어떤 부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인가.
먼저, 디지털 경험에 대한 인식과 중요성의 강화 측면이다. 매그놀리아의 선진 디지털 경험 플랫폼(DXP) 기술과 페이브의 시장 이해를 결합함으로써,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지속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것이다. 이는 고객들이 디지털 경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치를 더욱 높게 평가하도록 만들 것으로 본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서비스 제공도 꼽을 수 있다. 대한민국에는 매그놀리아와 같은 DXP 솔루션이 필요한 우수한 글로벌 기업이 많다. 페이브는 이 기업들과 매그놀리아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로, 기업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우수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고객 경험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다. 고객의 피드백과 시장 요구를 면밀히 분석해 고객 서비스와 지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는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처럼 매그놀리아는 유연성, 확장성, 개방성을 핵심 장점으로 하는 대표적인 컴포저블 DXP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업들은 자신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최적의 도구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를 매그놀리아와 통합하거나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양측의 입장이다.
이는 최신 IT 기술 트렌드와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은 물론, 기업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이브는 매그놀리아의 이러한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기업에게 최적의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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