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 XR 기업 엔피와 손잡고 버추얼 인플루언서 시장 진출
-펜타브리드의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와 엔피의 XR 융합
-엔피, 펜타브리드 지분 50.1% 인수… 기상공간 승부수 띄워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펜타브리드가 XR(혼합현실) 콘텐츠 기업 엔피와 손잡고 버추얼 인플루언서 시장에 진출한다.
엔피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엔피가 보유하고 있는 XR STAGE와 XR 기술력·기획력을 바탕으로 버추얼 인플루언서의 배경이 되는 가상공간 콘텐츠를 펜타브리드와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펜타브리드는 엔피와 추가로 M&A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엔피는 이미 51억원 규모의 펜타브리드 지분 50.1%(142만 8,280주)를 취득했다. 한국경제는 “이는 자기자본의 18.2%에 해당하며,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취득방식으로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펜타브리드는 자체 뉴스레터에서 “이미 해외에선 이러한 가상 인간들이 맹활약하며,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으며, 버추얼 인플루언서 시장이 메타버스 열풍과 맞물려 5년 내 세계 버추얼 인플루언서가 인간 인플루언서를 넘어설 것이라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흐름에 앞장서서 세계관까지 갖춘 국내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만들기 위한 엔피의 XR사업역량과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가 합친 (펜타브리드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