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마케팅 시대, 스몰 브랜드와 팬을 연결하는 방법
와디즈, 기업과 팬이 소통하는 ‘메이커 페이지’ 론칭
– 메이커와 서포터 직접 연결하는 ‘메이커 페이지’
– 오픈 3주만에 메이커 ‘팔로우’한 고객 11만 명 넘어서
– 오는 4월 25일까지 런칭 기념 이벤트 진행 중, 최대 30% 수수료 할인
와디즈가 메이커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팔로우 기반의 ‘팬’을 모으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강화한다.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각 메이커별 프로젝트 및 기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메이커 페이지’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메이커 페이지는 플랫폼 내에서 팔로우 기반으로 브랜드 팬을 모으고, 프로젝트 정보와 만족도 평가 등 메이커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메이커 전용 페이지다.
이로써 메이커에게는 첫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나 신규 고객이 ‘팔로우’할 경우 그들에게 지속 홍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일종의 ‘피드’가 생기는 셈이다. 서포터는 본인이 공감하는 가치, 취향, 관심 분야 메이커의 프로젝트 오픈 및 다양한 이벤트 등 새소식을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와디즈는 메이커 페이지를 시작으로 플랫폼 내 소셜 기능을 갖춘 관계 기반 서비스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첫 선보인 메이커 페이지는 현재까지 누적 4천여 팀이 이용하고 있으며, 오픈 3주 만에 누적 팔로워 수 11만 명이 넘어서는 등 메이커와 서포터의 관계형성을 위한 서비스가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메이커와 서포터의 관계가 형성되면 펀딩 참여가 더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디즈가 자체 분석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2년간 푸드 카테고리 내 펀딩에 참여한 유저가 동일한 메이커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었을 때 재참여하는 비율이 30%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포터는 1회 이상 펀딩에 참여한 메이커가 새로운 프로젝트를 열었을 때 펀딩하는 금액은 평균 52% 증가, 펀딩 결정까지 소요되는 일수는 10일 단축되는 등 펀딩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얻었을 때 동일 메이커의 펀딩 재참여율이 크게 늘었다.
와디즈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강화 이슈로 맞춤형 광고 제한 등 큰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온라인 광고 마케팅 의존도가 높은 스몰 브랜드일수록 재구매 유도를 위한 팬 확보가 중요하다”며 “메이커 페이지를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메이커와 서포터가 직접 소통하며 관계를 강화해나갈 수 있는 ‘팬덤 플랫폼’으로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디즈는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메이커 대상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3월 2일~4월 25일 기간 내 진행한 펀딩 프로젝트 중 와디즈 펀딩 및 스토어 구매 참여와 팔로우 수를 합산해 가장 많이 증가한 메이커 5팀을 뽑아 후속 펀딩 시 결제 수수료의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펀딩을 오픈하고 종료한 메이커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