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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썸, ‘WTO 사무총장, 젊은 디지털 기업인과의 대화’ 참석

글로벌 SaaS 서비스 클라썸, 해외 사업 확장 가속화

교육 및 지식 공유 플랫폼 클라썸(대표 이채린, 최유진)이 정부가 주최한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젊은 디지털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라썸은 간담회에 초청받은 유일한 에듀테크 기업이다.

응고지 사무총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과 디지털 무역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는 클라썸을 비롯해 네이버, 컬리, 메가존클라우드, 루닛, 엔씽, 화이트스캔, 닷, 마이크로시스템즈, 지크립토 등 대기업과 유니콘, 혁신 기업, 스타트업 등 대표 디지털 기업들이 함께 했다.

응고지 WTO 사무총장은 사상 첫 여성이자 최초의 아프리카 출신 수장으로 나이지리아의 재무장관 역임 후 25년간 세계은행(WB)에서 근무한 재무·경제 전문가다.

응고지 사무총장은 “디지털 통상과 서비스는 가장 급격하게 성장하는 분야로 통상의 미래가 디지털 기술에 달려있다”라며, “실제 교육부터 의료까지 다양하게 디지털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고, 지식재산권, 보안 등 연계된 부분도 많다”라고 언급했다.

최유진 대표는 Holon IQ ‘2023 에듀테크 스타트업 여성 리더(EdTech Startup Women Leaders)’, 이채린 대표는 ‘2021년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1)’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최유진 대표는 “모든 사람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비전(‘Unleash the Full Potential’)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소통과 지식 및 노하우 공유를 활성화해 왔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클라썸은 올해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트위터, 핀터레스트, 애플의 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 ‘시리(Siri)’ 등을 배출한 스타트업의 등용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 참여해 다양한 업계의 혁신가들과 관계를 구축했다.

한편, 현재 32개국 1만 1,000여 개 기업, 학교, 공공기관이 사용 중인 클라썸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망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포브스 아시아 선정 ‘100대 유망기업(Forbes Asia 100 to watch)’은 물론, 최고 권위의 글로벌 교육산업 조사기관인 Holon IQ가 선정하는 ‘동아시아 에듀테크 유망기업 150(East Asia EdTech 150)’에도 2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