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NFT 수익, 전액 기부해 잔잔한 감동 일으킨 고3 학생

자신의 NFT 작품 수익금을 전액 기부해 ‘길고양이 치료지원사업’에 나선 학생과 동물보호단체가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안양예고 3학년 김도은 양(동양화과)과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대표 임수연)은 지난 7일, 김도은 양이 직접 제작한 NFT 작품 판매 수익금 61만 5,606원을 전액 ‘길고양이 치료지원사업’에 기부했다.
김도은 양은 평소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자연스레 유기동물과 학대당한 동물에 관심을 가졌고, 자신의 재능기부로 이 동물들을 도울 방법을 찾다 NFT를 제작, 판매한 기부금을 헬프애니멀에 기부하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임수연 헬프애니멀 대표는 “길고양이 등 유기동물 보호 및 치료지원을 위해 함께 한 김도은 양에게 감사한 마음”이라며 “소중한 후원과 따뜻한 모두의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이 기부금을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도은 양의 이번 NFT 판매 수익 기부금은 내달 10월까지 헬프애니멀 제2회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시 치료지원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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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