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블랙핑크·BTS의 이름이 독도에 새겨진다? 독도 NFT 기부 캠페인
엔버월드에서 진행하는 ‘독도는 우리땅’ 캠페인
-광복절을 맞아 NFT서비스 플랫폼 ‘엔버월드’에서 진행하는 캠페인
-NFT를 활용해 독도에 새길 이름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
-캠페인 수익금 전액 독도를 위해 기부
-댓글 이벤트 기간: 7/1(목) ~ 7/31(토)
NFT통합서비스 플랫폼 ‘엔버월드(nvirworld)’가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이해 국민 참여형 캠페인인 ‘독도 NFT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한 토큰으로, 디지털 아트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해 작품의 진위를 증명하고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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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명의 한국 영웅과 함께하는 500명
해당 캠페인은 815명의 이름으로 독도 NFT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815명 중 315명은 한국을 빛낸 영웅의 이름으로 구성하는데, 이미 ‘백범 김구’ ‘신라장군 이사부’ ‘성군 세종대왕’ ‘예술가 신사임당’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을 빛낸 20인은 이미 선정돼 있다. 나머지 295명은 기업인·연예인·스포츠인 등 분야의 제약없이 한국을 빛낸 사람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나머지 500명은 캠페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참여방법은 해당 캠페인 페이지에서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독도에서 부는 트롯트 열풍
한국을 빛낸 영웅 분야에서 캠페인 시작과 동시에 임영웅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찬원, 김호중이 뒤따르고 있다. 최근 순위에 변동이 생겼다. 그동안 캠페인 참여자는 대부분 한국인이었지만, 미국의 블랙핑크의 팬들이 대거 참여했다. 그리고 하루 사이에 블랙핑크는 10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한국을 빛낸 영웅(295명)은 300명 이상이 투표를 해준다면 자동으로 섭외된다. 또한 순위가 높을수록 작품 중앙에 배치된다.
815명이 ‘독도 NFT 작품’의 저작권자
‘독도는 우리땅’ 댓글 이벤트는 엔버월드의 공식 앱을 통해 지난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댓글 참여를 통해 선정되는 ‘한국을 빛낸 315명’과 ‘500명의 캠페인 참여자’로 구성된 815명의 이름은 ‘독도의 첫 NFT 작품’에 새겨진다. 해당 NFT 작품의 저작권은 작품에 이름이 새겨진 815명에게 부여된다.
캠페인 수익금 전액 독도를 위해 기부
‘독도 NFT 작품’ 경매는 8월 9일 10시부터 8월 15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해당 작품의 경매 수익금은 ‘대한민국독도협회’ ‘독도수호국제연대•독도아카데미’ 등 독도를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엔버월드 관계자는 “팬들의 애국심으로 진행되는 의미있는 투표이니 만큼, 투표로 선정된 당사자가 참여를 거절하는 경우 해당 사유를 투명하게 공개해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라 말하며, “댓글 투표는 현재 진행 중으로 그동안 참여에 감사드리며, 캠페인 종료 시까지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