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창작 도우미 AI 어시스턴트 등장’ 스코웍스, IP와도 연동
콘텐츠 IP 계약 솔루션과 연동

웹소설 시장도 AI 기술 도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챗GPT 활용은 물론, 문장을 창작해주는 AI 솔루션까지 등장해 독자의 관심을 끌어올 수 있는 스토리 구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와 관련, 스토리 엔지니어링기업 스코웍스가 자체 플랫폼 ‘스토리체인’에 AI 어시스턴트를 출시와 동시에 콘텐츠 IP 계약 솔루션과 연동해 주목을 받고 있다.
스코웍스는 20일, 이 같은 내용과 함께 이렇게 제작한 웹소설이 콘텐츠로 판매될 수 있도록 자체 계약 솔루션 ‘IP Studio’과 연동해 IP 형태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코웍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그간 창작자가 한 편의 웹소설을 연재하려면 자료 검색은 브라우저, 캐릭터 설정 및 아이디어는 머릿속, 장면 시뮬레이션은 회의로 각각 진행해야 했다. 이번에 스토리 관련 통합 소프트웨어를 엔지니어링하는 스코웍스 신규 제품에는 초기 에피소드 자료를 학습 데이터로 추가하고, 인물 설정을 프롬프팅하면 자동으로 AI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웹소설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창작의 고민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또 웹소설 작가는 AI가 작품과 관련해 제안하는 사항을 참조해 아이디어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얻거나, 곧바로 이를 편집 및 가공해서 쓸 수 있다. 사전에 학습 파일을 첨부해 놓으면, AI 어시스턴트가 미리 입력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의 답변을 해준다.
현재, 스코웍스는 IP Studio와 AI 어시스턴트를 직접 체험해볼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스토리체인 고객 센터의 IP Studio에서 직접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이준수 스코웍스 대표는 “스토리 엔지니어링 기업으로서 스토리 창작자가 AI와 대화하면서 작은 편린 같았던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창작물이 아닌 IP으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제품을 연구 개발해왔다”며 “어시스턴트를 고도화해 더 많은 양질의 작품이 창작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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