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커뮤니케이션, 가상공간에서도 가능해요
오비스, 가상공간 UI 및 기능 업데이트
– 메뉴바 위치·기능 직관적으로 변경
– 유저 리스트·회의실 스케줄·채팅·부재중 표시 등도 개선
– 미니맵 기능 강화로 아바타 빠르게 이동 가능
메타버스 플랫폼 ‘오비스(oVice)’가 원격·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가상공간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오비스는 가상공간 이미지, 메뉴바, 아이콘 위치, 오디오 설정 등의 UI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이와 함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기능은 모두 제외하고 필요한 기능에 집중했다. 특히 실제 고객들이 자주 사용하는 메신저와 채팅 버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가상공간 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메뉴바의 위치와 기능도 직관적으로 변경됐다. 업데이트된 왼쪽 하단 아이콘을 통해 프로필 설정, 마이크와 카메라 설정, 훅 설정까지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다.
오비스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편리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저 리스트, 회의실 스케줄, 채팅, 부재중 표시 등도 직관적으로 개편됐다. 특히 유저 리스트는 관리자가 팀원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필수 기능으로, 가상공간 접속자 관리에 효과적인 기능으로 꼽힌다.
오비스는 이번 UI 업데이트를 통해 미니맵 기능을 강화했다. 고객들은 미니맵에서 이동하고 싶은 곳을 마우스로 클릭해 아바타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회의실 스케줄 기능은 회의실 이용을 계획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회의실 공간에는 예약된 미팅 일정이 가시적으로 표시되며, 스케줄 탭에서 당일 예약된 미팅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사이드바의 추가 버튼을 클릭해 미팅을 예약할 수 있다.
새로운 대화창에서는 빠르게 텍스트 메시지를 교환하거나 즉석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메시지를 통해 특정 사용자를 태그하면 내장된 사용자 언급 시스템을 통해 알림이 간다.
정세형 오비스 대표는 “이번 UI 업데이트는 커뮤니케이션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 고도화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오비스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과 고객이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며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더 강력한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 지마켓글로벌, SK인천석유화학, 롯데건설, 이노션 등의 기업과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2,200여 곳이 오비스 가상공간을 이용하고 있으며, 매일 6만명 이상의 직원이 오비스 플랫폼에 로그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