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그룹, 재직자 위한 실무 DX 공개 교육 실시
이달부터 시작… 개인 단위로 신청 가능
최근 각 산업군에서 디지털 전환(DX) 인재를 찾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리스킬링, 업스킬링 교육으로 DX 역량을 강화하려는 직장인들 역시 많아지는 추세다.
이에 교육 실습 플랫폼 기업 엘리스그룹은 기업 재직자 수요를 반영해, 이달부터 실무 중심의 오프라인 DX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엘리스 공개 교육은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하는 실습형 오프라인 교육이다. 1,100여 개 기업 및 기관에서 진행해 온 DX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주제, DX 트렌드 등을 반영해 강의를 구성한다. 교육은 강의 및 교육 실습 환경이 완비된 서울 엘리스랩 성수센터(K-Digital Platform, 디지털 융합훈련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첫 수업인 지난 1일에는 ‘챗GPT로 업무 생산성 향상하기’ 공개 교육이 진행됐다. 업무에서 많이 쓰는 엑셀, 워드, PPT 등 문서 작성 프로그램과 챗GPT를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첫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다. 참가자들은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라며, 실습을 통해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고 전했다.
지난 14일에는 HR 담당자를 대상으로 ‘챗GPT로 인사 데이터 분석하기’ 세미나가 진행됐다. 챗GPT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업무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다룬 이론 수업과 인사 데이터를 챗GPT로 분석하는 실습으로 구성됐다. HR 직무 관심도를 반영해 근로시간, 근무 만족도 등의 인사 데이터 분석에 초점을 맞춘 세미로, 추가 진행에 대한 요청에 21일 오후 동일한 내용의 2차 세미나가 진행된다.
엘리스그룹은 10월에도 다양한 산업군∙직무의 현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DX 교육 및 세미나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기존에 기업 단위로 진행하던 DX 교육을 개인 신청 단위로 진행하여 개인의 목적과 필요에 따라 교육에 참여하고, 직접 실습해볼 수 있다는 것이 이번 교육의 장점”이라며, “현직자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 현장 전반에 DX가 가속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