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픽 쇼핑메이트, 10월 판매액 90억 원 돌파… 경쟁력 입증
인플루언서의 제품 발굴과 판매 성과로 90억 원 넘는 판매액 달성
- 정보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제품 발굴과 판매 성과 증가로 10월 90억 원 넘는 판매액 달성
- 판매액에만 수수료 지불해 비용 효율적, 사이트 방문율 높이고 홍보 콘텐츠 퍼지는 부대 효과
- 애드픽 쇼핑메이트 성장에 주력하며 BTB 대상 쇼핑메이트 플러스 상품 출시로 외연 확장 계획

디지털 마케팅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자사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 쇼핑메이트(www.adpick.co.kr/shopping)’의 10월 판매액이 90억 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쇼핑메이트의 월 판매액이 90억 원을 넘은 것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다. 누적 판매액은 860억 원을 넘어 2020년 1월 대비 약 9배 증가했다. 11월 현재까지 판매한 전체 상품 수는 93만 개, 온라인에서 공유된 홍보 콘텐츠 수는 140만 건을 넘겼다. 참여한 회원 수는 5만 여명에 달한다. 또한 일일 최고 판매액 37억 원, 단일 회원이 달성한 최고 누적 판매액이 70억 원을 넘기는 등 각종 수치로 성장세를 입증했다.
애드픽 쇼핑메이트는 인플루언서 회원이 제휴 쇼핑몰의 상품을 온라인이나 모바일 상에서 판매한 뒤 성과 수익을 얻는 어필리에이트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이다. 이커머스가 일찍이 발달한 해외에서는 20년 전부터 도입, 활용할 정도로 보편화된 마케팅 장르이기도 하다.
쇼핑메이트에 연동한 제휴몰은 별도의 광고나 프로모션 없이 인플루언서의 홍보를 통해 잠재 소비자의 사이트 방문율을 높일 수 있다. 판매한 상품에 대한 수수료만 지불하기 때문에 비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이다. 11번가를 포함, 총 50여 개에 달하는 국내외 주요 쇼핑몰들이 애드픽 쇼핑메이트에 연동돼 있다.
애드픽 쇼핑메이트는 트렌드에 민감한 인플루언서들이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발굴해 자신의 소셜매체에서 발빠르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휴몰은 인플루언서들의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이 선호하는 상품, 잠재고객, 소비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활동 영역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면서 육아용품, 가구, 밀키트, 전자제품, 의류, 생활용품 등 판매 카테고리도 한층 세분화, 다변화되는 추세다.
일례로, 11월 중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기저귀 상품은 애드픽 인플루언서를 통해 하루 동안 1억 원 어치의 판매고를 올렸다. 출시를 앞둔 IT 전자기기의 경우, 단일 품목을 기준으로 반나절 만에 30억 원이 넘는 예약 물량을 기록했다. 고가의 유아 의자 역시 단기간에 2억 원이 넘는 판매 수치를 기록했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영향력 있는 채널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들이 쇼핑메이트에 참여하면서 라이브 커머스 만큼 폭발력 있는 판매 사례들이 늘고 있다”면서, “매력적인 쇼핑 정보를 정확한 타깃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 특성이 여러 채널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구매하는 오늘날의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결과”라고 말했다.
오드엠은 제휴몰 확대, 인플루언서 영입 활동으로 애드픽 쇼핑메이트의 성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쇼핑몰 회원이 손쉽게 상품의 홍보 링크를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쇼핑메이트 플러스’ 상품을 BTB 대상으로 출시하고 쇼핑메이트의 외연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김 수진 (soo@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