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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주문결제 얍오더가 개인화 콘텐츠를 앞세운 이유

-우수 가맹점 중심 데이터 도출, MZ 세대 타깃 결정
-개인화된 콘텐츠 우선 배치로 편의성, 접근성 기대

비대면 주문결제 ‘얍오더’는 9일 보도자료에서 사용자 개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고 밝혔다. 한 마디로 주 사용층인 MZ 세대를 더 깊고 정밀하게 공략하기 위한 초석으로 풀이된다.

얍오더는 앱 메인 화면에 개인화된 콘텐츠와 혜택을 노출했다.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편인데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에서, 혜택 중심의 매장을 쉽게 탐색할 수 있는 기능 탑재는 물론 사용자 개인이 최근 방문한 매장과 최근 이용한 메뉴 등을 쉽고 빠르게 연계함으로써 취향 일관성을 반영하고자 했다. 배달플랫폼으로 비유하면 최근 주문한 메뉴가 메인 화면에 주요 키워드처럼 노출되는 것과 유사하다.

얍오더의 자회사 얍모바일은 이를 위해 우수 가맹점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얍오더 사용자는 주로 2030세대로 그중 60% 이상이었던 셈. 그들의 소비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큐레이션 서비스를 개인 맞춤 콘텐츠로 제공하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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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인 화면에서 사용자는 할인, 스탬프 적립, 포장, 예약, 인기매장 등 다양하고 최적화된 카테고리 중심으로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매장 정보를 빠르게 제공받을 수 있다.

김경훈 얍모바일 대표는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와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객 요구에 맞춘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혀 앞으로 얍오더는 MZ 세대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더 정밀한 소통을 이어갈 것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