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호님의 아티클 더 보기

트렌드

방치형 게임, 유독 한국에서 인기인 이유는 뭘까?

국내외 모바일 게임 트렌드로 알아보는 방치형 게임의 인기 이유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눈에 띄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중국의 게임 개발사 ‘조이넷게임즈(Joy Net Games)’에서 출시한 ‘버섯커 키우기’입니다.

모바일 게임 실시간 다운로드 순위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버섯커 키우기(자료=모바일인덱스)

버섯커 키우기는 현재(22일 기준) 앱 스토어(App Store) 다운로드 수 1위, 구글 플레이(Google Play) 다운로드 수 3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양쪽 모두 3위권 내 위치한 게임은 버섯커 키우기와 하이퍼 캐주얼 게임인 ‘라스트 워: 서바이벌’ 단 2개뿐입니다.

이 게임의 장르는 ‘방치형 게임’으로 분류됩니다. 계속해서 게임을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플레이되는 게임입니다. 이런 방치형 게임은 유독 한국에서 두드러진 인기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데이터 분석 기업인 ‘센서타워(Sensor Tower)’의 리포트와 마테크 기업 ‘어센트 코리아’의 ‘서치 리스닝(Search listening)’ 솔루션인 ‘리스닝마인드 허블’을 통해 전세계 모바일 게임 트렌드와 비교, 국내에서 방치형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전세계 모바일 게임 트렌드는 ‘캐주얼’

국내 모바일 게임 트렌드에 대해 알아보기에 앞서, 먼저 전세계 모바일 게임 트렌드를 알아보겠습니다.

캐주얼와 하이브리드 캐주얼이 두드러지는 전세계 모바일 트렌드(자료=센서타워)

전세계 모바일 게임 트렌드의 중심은 단연 ‘캐주얼 게임’입니다. 2023년 전세계 모바일 캐주얼 게임 수익은 전년 대비 8% 상승한 296억 달러를 기록했는데요. 이는 전세계 모바일 게임 수익 중 38%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특히 그중 눈에 띄는 것은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입니다. 2023년 모바일 하이브리드 캐주얼은 21억 달러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전년 대비 무려 30%나 성장한 수치입니다.

그렇다면 캐주얼 게임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캐주얼 게임

대표적인 캐주얼 게임인 캔디 크러시 사가(자료=king)

캐주얼 게임은 말 그대로 ‘간단한 조작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의미합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캔디 크러시 사가(Candy Crush Saga)’가 대표적이죠.

캐주얼 게임은 간단한 게임 구조처럼 높은 사양을 요구하지 않고, 개발에 드는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따라서 스타트업 개발사가 많이 포진돼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단순한 게임 구조는 ‘헤비 유저(Heavy User)’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단점과, ‘인 앱 결제’ 등 유료 콘텐츠에 거부감을 느끼는 ‘라이트 유저(Light User)’의 성향으로 인해 광고 송출 외에 다양한 수익 구조를 도입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대표적인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인 탕탕특공대(자료=센서타워)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은 이러한 캐주얼 게임의 단점을 보완한 장르입니다. 단순한 게임 구조는 그대로 유지하되, 롤플레잉, 슈팅 등 몰입감을 더해줄 수 있는 특징을 더한 형태입니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은 기존 캐주얼 게임에 비해 헤비 유저 확보가 용이하고, 인 앱 결제 등 광고 송출 외에도 다양한 수익 구조를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23년 한해 12억 달러를 벌어들이며 가장 높은 수익 성장률을 기록한 ‘모노폴리 고!(Monopoly Go!)’ 또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의 예시입니다. 모노폴리 고는 캐주얼한 보드게임 방식에 경쟁과 소셜 기능을 더해 많은 유저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국내 트렌드는 ‘롤플레잉’… 이유는 경쟁 요소

롤플레잉 게임 위주의 국내 모바일 게임 순위(자료=센서타워)

2023년 전세계 모바일 게임 트렌드가 캐주얼 게임을 중심으로 움직인 반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은 ‘롤플레잉(RPG, MORPG, MMORPG)’이 독식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롤플레잉 장르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19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전체에서 40%에 달하는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국내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롤플레잉 게임인 리니지m(자료=nc소프트)

캐주얼한 게임이 대세를 차지한 전세계 모바일 시장의 흐름과 달리, 국내 시장에서 인기를 끈 대부분의 게임은 라이트 유저보다 헤비 유저의 비중이 높은 게임입니다. 특히 ‘리니지m’의 경우 게임 플레이를 위해 많게는 수천 만에서 억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하는 게임으로 유명합니다. 리니지 게임 내 서버에서 ‘군주’로 활동하는 유저의 경우 수십 억원을 사용한 경우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롤플레잉 장르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리니지 시리즈의 오랜 메인 콘텐츠인 혈맹(자료=리니지)

많은 유저가 큰 돈을 지출하는 등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롤플레잉 장르가 두드러진 이유는 게임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고 휼륭한 조작감을 제공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국내 롤플레잉 장르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경쟁’입니다. 리니지m의 경우도 군주를 중심으로 한 ‘혈맹’이 각 서버에 위치한 성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다른 혈맹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하고서라도 좋은 아이템을 확보하려는 것이죠.

리니지m 관련 키워드 검색자 대부분이 게임 아이템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자료=리스닝마인드 허블)

실제로 리스닝 마인드 허블의 클러스터파인더에 리니지m을 검색해본 결과, ‘인벤’ ‘바로템 사이트’ 등의 키워드가 눈에 띄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해당 결과에 대해 인공지능(AI)은 상업형이 21%, 거래형이 32%로 나타나 리니지m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용자 대부분이 아이템 등 게임 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얻고 이에 대한 거래를 찾기 위한 의도가 두드러진다고 해석했습니다.

auto 버튼을 통해 자동사냥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리니지m(자료=블로그)

이렇듯 롤플레잉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 대부분은 게임 내 경쟁적 요소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게임의 조작성 등에는 비교적 낮은 관심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저의 성향을 반영하듯 대부분의 국내 롤플레잉 게임은 유저가 따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움직이고 사냥하는 ‘자동 사냥’ 등 여러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순위에 등장한 방치형 게임

2023년 한 해를 정리해보면, 전세계 모바일 게임의 경우 과도한 과금 없이도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의 게임이 큰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반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다른 유저와의 경쟁을 중심으로 한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24년 상반기 또한 전세계 모바일 게임 시장은 모노폴리 고, 로얄 매치(Royal Match), 캔디 크러시 사가 등 캐주얼 장르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는 양상입니다.

2023년 하반기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세븐나이츠 키우기(자료=센서타워)

그러나 국내 시장의 경우 2023년까지 이어진 트렌드에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롤플레잉 게임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세븐나이츠 키우기’라는 방치형 게임이 순위에 오른 겁니다.

넷마블에서 출시한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넷마블의 인기 IP인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출시한 게임으로, 2023년 9월 출시 후 2023년 하반기 매출 성장 순위와 다운로드 성장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별도의 조작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한 점을 광고하는 넷마블(자료=넷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인기 IP를 통해 기존 팬덤은 물론 방치형 게임 답게 별도의 조작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편리함과 스테이지와 캐릭터 뽑기 등 경쟁 요소를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유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세븐나이츠 키우기 관련 키워드 검색량(자료=리스닝마인드 허블)

실제로 리스닝 마인드 허블의 인텐트파인더를 통해 세븐나이츠 키우기 연관 키워드를 알아본 결과, 주요 검색 키워드에는 ‘카페’ ‘쿠폰’ ‘등급표’ 등 게임에 대한 정보 획득과 더불어 경쟁적 요소인 캐릭터 뽑기에 대한 검색량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국내 모바일 게이머의 특성을 잘 파악한 넷마블의 전략이 성공적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는 셈이죠.

국내 모바일 게이머의 성향에 핏하다

2023년 10월 이후 꾸준히 많은 검색량을 보이는 방치형 게임 관련 키워드(자료=리스닝마인드 허블)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매출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2023년 10월 이후 방치형 게임에 대한 모바일 게이머의 관심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인텐트파인더에 방치형 게임 관련 키워드를 검색한 결과, 현재 월 평균 3만3000건 이상의 수치를 확인할 수 있죠.

이렇듯 방치형 게임이 국내 모바일 게이머 사이에서 큰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위해 ‘헌터 키우기’ ‘고블린 슬레이어 키우기’ 등 여러 방치형 게임과 더불어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고있는 ‘게임베리스튜디오’의 최유락 팀장에게 그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최 팀장은 “방치형 게임이 많은 인기를 얻는 이유는 경쟁적 요소에 더해 방치형 게임이 가진 3가지 특징 때문이다”라고 답했는데요. 그가 뽑은 3가지 특징은 바로 ‘편의성’, ‘호환성’, ‘접근성’이었습니다.

방치형 게임이 가진 3가지 특징

편의성

현재 소비자에게 가장 환영받는 콘텐츠는 단연 ‘숏폼’ 형태의 콘텐츠입니다. 한 시간 정도의 드라마를 5분으로 요약해 보여주는 짧은 영상 콘텐츠, 쇼츠, 릴스 같은 스낵 콘텐츠가 사랑 받는 걸 보면 알 수 있죠. 이러한 콘텐츠 선호 성향은 국내 모바일 게이머에게도 일맥상통한 이야기입니다. 국내 모바일 게이머 또한 긴 시간을 들여야 하고, 어려운 조작을 보이는 등의 게임 보다는 짧은 시간을 활용해 쉽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것이죠. 현재 이러한 트렌드에 가장 부합한 장르가 바로 방치형 게임인 겁니다.

호환성

모바일 기기, 태블릿 등 여러 디지털 기기를 가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방치형 게임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방치형 게임 플레이어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더해서 게임 시작과 진행에 대한 부담 또한 없어 언제든 게임을 중단하고 다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조작이 간단하는 것 또한 방치형 게임의 장점입니다. 게이머는 방치형 게임을 플레이하기 위해 별도로 시간을 들여 조작법을 숙지할 필요가 없고, 플레이 자체를 위한 준비 시간 또한 길지 않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게이머가 이동, 쉬는 시간 등 다양한 잉여 시간에 부담없이 원하는 만큼 게임 플레이를 지속하도록 유도합니다.

종합해보면 방치형 게임은 콘텐츠 전체에 대한 이해가 빠르고, 게임 실행부터 종료까지의 과정에 있어 복잡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최 팀장은 이러한 방치형 게임의 특징이 “바쁜 일상,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 사회의 게이머에게 사랑 받는 이유”라고 이야기합니다.

방치형 게임, 개발사도 좋다

방치형 게임은 국내 게이머를 사로잡은 데 더해 개발사에게도 만족스러운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방치형 게임은 라이트 유저 중심의 캐주얼 게임과 국내에서 인기를 끈 헤비 유저 위주의 게임의 중간에 위치한 게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적은 개발 비용에 많은 게임 개발사가 방치형 게임 개발에 뛰어들고 있다(자료=구글 플레이 스토어 캡처)

롤플레잉 게임 등 볼륨이 큰 게임과 달리 방치형 게임은 많은 개발 비용과 시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게임 자체가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이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스타트업 게임 개발사도 부담 없이 방치형 게임 열풍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실제로 몸집이 큰 게임의 경우 개발에 몇 년의 시간이 소요되기도 하는 반면, 방치형 게임의 경우 빠르면 일주일 만에도 게임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캐주얼 게임처럼 광고 노출에 의존하지 않는 수익 구조도 방치형 게임이 매력적인 이유입니다. 방치형 게임은 과금을 원하지 않거나 소규모 과금으로 게임을 진행하고 싶은 라이트 유저에게는 출석 보상 등 여러 이벤트를 안내하는 반면에, 빠르게 순위를 높이고자 하는 헤비 유저를 대상으로는 캐릭터 뽑기 등 여러 과금 모델을 적극적으로 홍보합니다.

이처럼 헤비 유저는 물론, 소과금으로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라이트 유저도 사로잡을 수 있다는 점은 지금처럼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수익성 있는 유저풀을 더욱 많이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을 불러옵니다.

버섯커 키우기, 유독 인기 있는 이유는?

그렇다면 버섯커 키우기가 방치형 게임 중 유독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요한 이유 중 하나는 버섯커 키우기의 공격적인 마케팅입니다. 버섯커 키우기의 개발사인 조이넷게임즈는 전체 예산의 대부분을 마케팅에 사용한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버서커 키우기를 공격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유명 개그맨을 활용한 버섯커 키우기 광고(자료=버섯커 키우기 공식 유튜브 캡처)

유명 개그맨을 광고 모델로 채용하고 여러 채널에 적극적으로 게임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앱 스토어 광고 배너 등 게이머가 볼 수 있는 다양한 창구에 버섯커 키우기를 홍보 중입니다.

조이넷게임즈의 전략은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 센서타워의 조사에 따르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45%, 애플 앱스토어에서 76.8%의 다운로드가 게임명 ‘버섯커 키우기’가 포함된 키워드 검색을 통해 발생했고, 이는 오가닉 다운로드의 대부분이 광고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이미 게임을 인지한 플레이어로부터 이뤄졌음을 의미하죠.

물론 마케팅이 전부는 아닙니다. 게임은 가장 근본적으로 재미가 있어야 하죠. 버섯커 키우기가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있는 이유는 실제로 게임이 재밌기 때문입니다.

센서타워의 조사에 따르면 버섯커 키우기는 현재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높은 30일, 60일의 리텐션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 기간이 오래되지 않은 버섯커 키우기가 플레이어의 참여와 즐거움을 지속하는 데 성공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방치형 게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자리 잡을까

버섯커 키우기의 누적 매출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자료=센서타워)

올해 3월 버섯커 키우기는 약 9700만 달러의 누적 매출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중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66%에 달합니다. 경쟁적 요소, 편리성 등 국내 게이머의 특징을 정확히 타기팅한 게임성, 공격적인 마케팅과 게임 자체의 재미가 더해져 버섯커 키우기는 현재 롤플레잉 중심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두드러진 흥행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더해서 세븐나이츠 키우기 등 여러 방치형 게임 또한 매출 등 여러 순위에 지속적으로 오르며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인 롤플레잉 게임 또한 아직 건재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과연 방치형 게임이 롤플레잉 중심의 국내 모바일 게임 생태계에서 한 때의 트렌드에 그치지 않고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