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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메타버스 품은 ‘아트’ 세계로 초대합니다

아트 인 메타버스, “5월 31일까지 성수동에서 봐요”

– 아츠클라우드 주최…3개 전시관으로 구성
– 52개국 글로벌 TOP 100 디지털 아티스트 작품을 한 자리에서
– 디지털 아트 VR 체험과 AR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제공
– 국내외 뉴미디어 아티스트 8인의 특별전도 열려
– 김보경 아츠클라우드 대표, “미래 아트 메타버스에 대한 인사이트 얻길”

메타버스와 NFT,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등 디지털 아트 트렌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아트 인 메타버스(ART IN METAVERSE)’가 5월 31일 화요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스타트업 ‘아츠클라우드’가 주최했으며, 총 3개의 전시관과 AR 거리로 구성됐다. 또한 글로벌 디지털 아티스트 100인의 작품과 국내외 뉴미디어 아티스트 8인의 작품 등 총 110점의 디지털 아트가 전시됐다. 이와 함께 디지털 아트 VR 체험과 작품 속 캐릭터를 AR로 즐기는 이벤트를 운영해 관람객에게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트 인 메타버스는 ‘디지털 분더캄머(Digital Wunderkammer)’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이를 담당한 최희영 두엠 대표는 “전시관 입구에 형상화된 스크린을 지나 관람객은 호기심의 방에 전시된 작가들의 세계를 마주하며 스크린 너머 디지털 아트가 전하는 다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람 포인트를 전했다.

전시 1관에서는 ‘제1회 아츠클라우드 디지털 아트 페어 아티스트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52개국 TOP 100 아티스트의 다양한 디지털 아트가 전시됐다. 또한 온라인에 구축한 메타버스 버추얼 전시관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공개하지 않은 TOP 100 아티스트의 다른 작품들도 차례대로 오픈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오픈하는 아티스트의 개별 전시관에서 관람객은 국적과 시간을 초월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안에서 작품 구매도 가능해 진정한 아트 메타버스 경험을 선물한다.

전시 2관과 3관에서는 ▲권하윤 ▲룸톤(ROOMTONE) ▲서효정 ▲양숙현 ▲안성석 ▲최성록 ▲타니구치 아키히코(Akihiko Taniguchi) ▲타카오 슌스케(Shunske Takawo) 등 현재 뉴미디어 아트 씬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국내외 아티스트 8인의 특별전이 열린다. NFT와 3D 그래픽, 코딩, 데이터 포밍, 게임플레이, VR과 같은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은 디지털 아트의 미래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전시가 진행되는 언더스탠드에비뉴를 관통하는 거리에 AR 작품을 체험할 수 있는 AR 거리도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전시 참여 아티스트인 ‘디지털 세로토닌’의 작품 속 캐릭터를 AR로 구현해 함께 춤추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선보이는 아트마켓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김보형 아츠클라우드 대표는 “아트 인 메타버스는 100명이 넘는 글로벌 아티스트의 작품을 시공간을 초월해 향유할 수 있는 디지털 아트 전시”라며 “새로운 문법의 여러 디지털 작품을 통해 미래 아트 메타버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트 인 메타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츠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