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판 키운다” 과기정통부, 올해 메타버스 산업에 1197억원 투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의 일상과 미래 신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분야 핵심기술인 메타버스 산업 진흥을 위해 2024년에 총 1,197.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29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3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년 메타버스산업 통합 사업설명회」를 개최,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온라인 생중계도 예정돼 있다.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산업의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해 인력양성, 기업육성, 기술개발, 저변확산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세부적으로 계획한 것으로 보인다.
과기정통부 이도규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최근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선점을 위한 빅테크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담은 가상융합산업진흥법을 세계 최초로 제정하였다.”고 강조하며,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국내기업이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모든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사업설명회의 녹화본은 추후 유튜브(“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 게시될 예정이며, 메타버스 주요 사업별 지원 자격, 신청 방법, 추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ulpol@wirelink.co.kr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