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스튜디오X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게임을 실현하다
라인스튜디오, 더 샌드박스와 메타버스 업무협약 체결
– 케이버스에 라인스튜디오 전용 테마 공간 조성
– 라인스튜디오 대표 게임들 메타버스에서 체험 가능
라인의 캐주얼 게임 개발사 ‘라인스튜디오(LINE studio)’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The Sandbo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라인스튜디오는 이번 MOU를 통해 더 샌드박스의 K-콘텐츠 전문 공간 ‘케이버스(K-Verse)’에 라인스튜디오 전용 테마 공간을 조성하고, 유저가 라인스튜디오의 대표 게임인 라인 레인저스(LINE Rangers), 라인 셰프(LINE CHEF) 등을 메타버스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유저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라인스튜디오의 게임을 활용한 NFT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더 샌드박스는 메타버스에서 유저가 가상 토지 ‘랜드’를 소유하고, 직접 자신의 지적재산권(IP)를 제작하거나 NFT화하며 가상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정원 라인스튜디오 대표는 “더 샌드박스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활용해 기존 게임 공간을 넘어 메타버스에서 게임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희 더 샌드박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MOU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라인스튜디오 게임과 캐릭터들을 더 샌드박스 메타버스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경험으로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인스튜디오는 라인과 협업하며 캐주얼 게임을 개발 및 제작해 대만, 태국, 홍콩 등에서 선보였다. 현재는 다양한 게임 장르를 연구하며 전 세계 유저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대표작은 라인 레인저스, 라인 버블 2, 라인 셰프 등이 있고 사용자 1억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