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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 활동 편의성 높인다… 알바천국, 이력서 서비스 UI·UX 개편

이력서 작성부터 수정, 공고 지원까지 작업 흐름 간소화에 초점 맞춰

(자료=알바천국)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이력서 서비스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알바천국의 이력서 서비스 UI·UX 개편은 구직자가 이력서를 간편하게 작성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 서비스 출시와 함께 이뤄졌다.

새롭게 추가된 서비스는 이력서를 등록하지 않은 구직자를 위해 ‘초간편 이력서’ 서비스다. 기존에는 미리 등록된 이력서가 있어야만 지원이 가능했다면 이제는 이력서가 없는 회원도 지원 과정에서 필수 항목만 간단히 입력하는 방식으로 입사지원을 완료할 수 있게 됐다. 초간편 이력서 항목은 ‘학력’ ‘경력’ ‘희망 업직종’ 등으로 구성됐다. 이는 온라인 또는 이메일 공고 지원 시 이용 가능하다.

이력서 작성 방법도 쉬워졌다. 이력서 내 ‘희망 근무지’ 항목을 직접 설정하는 방식에서 자동 입력 형태로 개선됐다. 희망 근무지는 회원정보에 입력된 주소를 기반으로 자동 등록된다. 또한 ‘외국어 능력’ ‘자격증’ ‘컴퓨터 활용능력’ ‘포트폴리오’ 등으로 길게 나열되었던 선택 항목의 UI를 간소화해 가독성을 높였다.

임시로 저장한 이력서를 이어서 작성하는 것도 간편해졌다. 알바천국 모바일 앱 개인서비스 화면 접속 시 등장하는 팝업의 ‘이어서 작성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아울러 임시 저장된 이력서의 작성률도 수치화해 알려준다.

참고로 알바천국은 매년 구직자의 포털 이용 편의를 위해 관련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올해 3월에는 대화형 구직 지원 서비스 ‘알바천국 AI 에이전트’를 오픈했다. 이는 채용공고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하면 AI가 분석해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UI·UX가 개편된 이력서 서비스는 알바천국 모바일 앱·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상백 알바천국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구직자가 이력서를 작성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지원까지의 흐름을 간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이력서 서비스를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구직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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