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화된 AI로 마케팅 효율 높인다” 스토어링크, 아마존 운영 및 광고 자동화 솔루션 론칭
정밀한 데이터 분석 통해 효율적인 광고 예산 관리, 매출 및 ACOS 최적화 옵션 선택 가능
이커머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가 AI 기반 아마존 운영 및 광고 자동화 솔루션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마존 운영 및 광고 자동화 솔루션은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의 광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매출 최적화’ 모드에서는 동일 비용 대비 가장 높은 매출을 목표로 광고가 집행되며, ‘ACOS(Advertising Cost of Sale)’ 최적화’ 옵션을 선택하면 동일한 매출을 유지하면서 광고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 여기에 아마존 분석 기능까지 공개하며 아마존 진출의 A to Z 를 단일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토어링크가 10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매출 최적화’ 모드에서는 매출 최대 30배 상승을 달성했고, 기존 대비 평균 매출은 216% 크게 성장했다. ‘ACOS 최적화’ 모드에서는 매출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광고비 최대 56% 절감, 평균 27% 지출을 줄이는 성과를 보였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브랜드는 이를 통해 1개월 만에 아마존 뷰티(Beauty & Personal Care) 4차 카테고리에서 베스트 셀러 1위를 달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FBA(Fulfillment by Amazon)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FBA는 상품의 주문 처리 과정 전반을 대리하는 서비스로, 주문 상품의 선별, 포장, 배송, 반품, 고객 응대 업무도 함께 포함된다. FBA 이용 고객에게는 창고 사용에 대한 따른 보관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스토어링크 아마존 운영 및 광고 자동화 솔루션은 제품 판매 추이와 배송기간, 판매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적절한 재고량을 예측함으로써 보다 합리적인 물류 운영을 제공한다.
아마존 운영 및 광고 대행 솔루션 도입 문의는 ‘스토어링크 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이용 기업들에게는 아마존 분석 기능이 무료로 제공될 계획이다.
정용은 스토어링크 대표는 “아마존 운영 및 광고 자동화 솔루션에는 그동안 수많은 국내외 이커머스 운영 대행을 통해 입증된 스토어링크의 풍성한 노하우와 고도화된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며, “더 많은 K브랜드들이 세계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마케팅 R&D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토어링크는 지난 5월 자사 리뷰 데이터 관리 솔루션의 일본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뷰 데이터 관리 솔루션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후기 데이터 분석부터, 마켓 인사이트 도출, 인플루언서 및 구매형 체험단 연결 등 온라인 최적화 마케팅 과정까지 연계해 ROAS(광고비용 대비 수익률)와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서비스 영역을 국내에서 큐텐, 라쿠텐, 아마존 재팬 등 일본 주요 오픈마켓까지 대폭 넓힌 바 있다. 스토어링크는 일본어 지원을 통한 현지 최적화로 다수의 고객사 및 제품 리뷰어를 확보, 리뷰 데이터 관리 솔루션 품질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