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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3.0 시대를 빛낼 콘텐츠 ‘ICT AWARD KOREA 2022’ 수상작 가려져

-6개 분야, 29개 수상작 선정 발표
-메타버스, UX 라이팅 등 기술혁신 프로젝트 다수 포진

IT 전문 큐레이션 매거진 <디지털 인사이트>가 2022년 최고의 ICT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ICT AWARD KOREA 2022’의 수상작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어워드의 출품작 143개는 웹‧앱・플랫폼 등 지난 6월까지 구축된 ICT 서비스가 출품할 수 있다. 웹 3.0 시대를 여는 기술력만큼 어워드 품격을 드높였다. ICT AWARD KOREA 2022는 6개 분야에서 29개 ICT 서비스를 선정했다.

특히 ▲WEBXR 기반의 메타버스 홈페이지(차이커뮤니케이션) ▲세아 그룹 웹사이트(나인파이브) ▲신한라이프 로지와 함께 썸머(메이데이파트너스) ▲파리바게뜨 APP 구축(펜타브리드) ▲디지로카 UX Writing(와이어링크)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 인스턴트 플레이즈 디지털 캠페인(매그넘빈트)은 출품작 중 ICT 분야 파급효과와 확장성 등 기대효과 부문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개발 내용의 구체성‧적절성‧완성도 등 구현가능성 부문에서 큰 파급효과를 지닌 ▲부동산 메타버스 플랫폼-부메랑(이트라이브) ▲KB국민은행 스타뱅킹 고도화프로젝트(유플리트) ▲LG전자 제품을 새롭게 경험하는 3D/AR 프리:VIEW(차이커뮤니케이션) ▲대구은행 아임샵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고도화(리노커뮤니케이션) ▲미래에셋증권 MTS ‘M-STOCK’ 통합 모바일앱 UI/UX(픽스다인무브먼트) ▲LG U+무너 커뮤니티 사이트(펜타클)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ICT AWARD KOREA 2022는 6월 20일 사전 접수로 시작을 알렸고, 일반접수를 거치며 143개 ICT 서비스가 출품했다. 출품된 모든 작품은 IT 및 문화 산업기자 10명으로 구성된 1차 심사위원의 예선 평가 단계를 거쳤고, 산‧학‧연 전문가의 2차 최종 심사를 거치며 수상작의 윤곽이 드러났다.

이번 어워드를 주최한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와 주관하는 <디지털 인사이트>는 36개의 시상대를 준비했지만, 몇몇 분야에서 공석이 발생했다. 이는 출품작을 평가해 차등 시상하는 기존과 달리, 분야별 평가 영역에서 수상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ICT AWARD KOREA만의 기조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29개 수상작은 상장 및 ICT 트로피가 수여되며, IT 전문 큐레이션 매거진 <디지털 인사이트>에 소개, NAVER 등 포털 사이트에 두루 홍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디지털의 미래, 또 하나의 기술‧커뮤니케이션‧크리에이티브를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ICT AWARD KOREA 2022는 143개 출품작과 함께 선순환적 정보문화를 확산하며 ICT 생태계에 새로운 방점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