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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UX

05. 우리가 어떤 ‘폰트’입니까

우아한형제들 X 산돌커뮤니케이션즈의 폰트폴리오

Special Issue, UX - 디아이 매거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 민지희 우아한형제들 선임, 태주희 우아한형제들 디자이너, 박부미 산돌커뮤니케이션 폰트디자이너, 김초롱 산돌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 디렉터, 강주연 산돌커뮤니케이션 매니저, 이도경 산돌커뮤니케이션 팀장, 금재현 우아한형제들 수석

지난 8월, 우아한형제들이 한나(는열한살)체, 주아체를 잇는 ‘도현체’를 무료 공개했다.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폰트 전문기업 산돌커뮤니케이션과 함께했다. 기술적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폰트 제작자를 만나봤다. 무려 일곱 명이 함께한 대형 인터뷰. 두 업체가 새로운 기술을 얹어 개발한 도현체만큼, 기자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다.

당신이 폰트 디자이너라면?

거리를 거닐다 보면 불현듯 ‘우리나라엔 간판이 참 많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다양한 서체와 글귀들. 어떤 건 자로 잰 듯 정갈하지만, 또 어떤 건 조카가 삐뚤빼뚤 쓴 손편지를 보는 듯 정겹다. 사방에 쓰인 글자들에 눈을 돌리다 점차 감각이 무뎌질 때쯤 세상의 글자들은 자연의 일부인 양 무심한 기분이 들었다. 물론, 폰트 제작자들에겐 그 무심함마저 사치일 것이다. 그들에게 세상 모든 글은 영감이자 스승이며 동시에 고통이니까. 그런 생각을 해 본 적 있나? 주변 글자들이 모두 내게 쏟아지는 것 같은. 잘 모르겠지만, 폰트 디자이너들은 항상 그럴 거다. 온갖 텍스트들이 마치 자성이라도 띤 듯 시선을 잡아당기겠지.

폰트에 대한 기사를 쓰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 잠시나마 그들을 공감했다. 전통 차를 파는 고즈넉한 카페에선 ‘궁서체’를 알아보고 최근 유행처럼 생겨난 스몰 비어에선 배달의민족 폰트로 알려진 ‘한나체’라는 것도 쉽게 눈치챘다. 어떤 건 깔끔해 보기 좋았고, 어떤 건 음, 뭐랄까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 괴로운 느낌이 들었다. 예민한 사람은 몸마저 아플 테다. 그깟 기사 하나 쓰는 나도 이런데, 폰트 디자이너들은 어떨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은 며칠간 끝이 없었다. 인터뷰 장소로 발길이 닿자마자 궁금증을 풀어냈다. 폰트 디자이너는 엉성한 글씨를 보면 어떤가요?

“신경 안 쓰려고 해도 눈에 들어와요. 한번은 그런 적이 있어요. 백화점 고급 브랜드를 구경하는데요. 홍보 문구에 커닝(Kerning, 글자 간격을 조절하는 일)이 제대로 안 돼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반감했어요. 친구한테 털어놓으니 작작 좀 하라고 하더라고요. 너 때문에 쇼핑 못 하겠다고. (웃음)” 김초롱 산돌커뮤니케이션 커스텀폰트팀 프로젝트 디렉터의 말이다.

한나체, 일단 탄생

“한나체를 보니 몸이 아프더라고요”. 금재현 우아한형제들 수석 디자이너는 2012년 제작한 한나체를 처음 본 순간을 과장을 섞어 회상한다. 폰트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디자이너로서 가졌던 규칙에 대한 금기를 깬 한나체는 그에게 귀엽지만 얄미운, 미운 일곱 살 같은 서체였다. 한나체는 애초 우아한형제들이 서비스 중인 ‘배달의민족’ 브랜딩을 위해 제작한바, 키치한 B급 콘셉트에다 복고풍을 가미해 폰트 전문가가 보기에 어수룩한 게 사실이었다. 글자의 무게 중심도 통일하지 않았고 자간, 행간도 상용화된 폰트에 비해 엉성했다. 한나체 디자인 참여했던 태주희 디자이너는 당시 인턴이었던 데다 폰트 제작 경험이 전무했던 상황. 한나체가 나온 후 폰트 개편을 위해 산돌커뮤니케이션 측에 폰트 리뷰를 부탁했는데, 당시 나쁜 사례로 뽑히던 사항들이 대부분 한나체에 해당했다고 한다. 태주희 디자이너는 산돌커뮤니케이션이 어떤 회사인지도 모를 만큼 폰트와 무관한 삶을 살아왔던 사람이었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를 넘어 섰다. 초보 디자이너가 직접 모눈종이에 한 자 한 자 적어 탄생한 한나체는 오히려 삐뚤빼뚤 손글씨 같은 친근한 디자인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의도와 기술이 적절히 섞이면서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할까. 이제는 셀 수 없을 만큼 커져 버린 내려받기 수를 떼놓고도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다양한 업체들의 광고, 인쇄물, 간판 등에도 쓰인다. 버스 정거장, 지하철역에서 심심치 않게 보이는 배달의민족 자체 광고는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다른 배달 서비스도 광고에 한나체를 사용했다. 경쟁 업체를 통해 홍보 효과를 얻을 방법? 한나체로 가능했다. 이제는 한나체를 보면 맥락과 상관없이 자연스레 배달의민족이 떠오른다.

한나가 열한 살이 됐듯 폰트도 성장 중

폰트 전문가가 보는 한나체는 어땠을까. 이도경 산돌커뮤니케이션 커스텀폰트팀 팀장은 “처음엔 당황스러웠어요. 근데 폭발적인 반응을 보니, 폰트도 트렌드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우아한형제들의 폰트는 트렌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를 감각적으로 잘 표현했죠. 인사이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라고 말한다. 산돌커뮤니케이션을 이끄는 석금호 대표도 김봉진 대표와 함께 한 월간 <디자인> 인터뷰에서 “서체 디자이너 입장에선 한나체가 상당히 충격적이죠. (중략) 어쩌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고도 할 수 있어요. 흔히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일상의 문화를 서체로 만들어 대중의 한가운데로 끌고 들어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으니까요”라고 같은 의견을 말한 바 있다. 결국, 폰트는 사용 목적에 따라 쓰임이 갈리는데, 한나체는 마케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측면에서 성공한 셈이다.

브랜드 확립과 마케팅 효과를 목적으로 가볍게 개발한 한나체가 나온 후 우아한형제들 내부에서도 폰트 완성도 강화에 대한 갈증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김봉진 대표는 물을 찾듯 폰트 장인 석금호 산돌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찾아가 함께 폰트를 제작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석금호 대표의 대답은 “OK”. 앞서 언급했던 폰트 리뷰를 받던 시점도 바로 이맘때다. 그 인연은 우아한형제들의 두 번째 폰트 ‘주아체’를 거쳐 한나체를 다듬은 ‘한나는열한살’, 그리고 지난 9월 공개한 ‘도현체’로 이어졌다.

여담이지만, 세 폰트는 모두 우아한형제들 직원 자녀의 이름을 딴 것. 김봉진 대표의 두 딸인 한나, 주아의 이름을 모두 사용한 이후의 폰트는 제비뽑기를 통해 선정했다. 그렇게 선택된 ‘도현’체는 김수권 배민라이더스 대표 아들의 이름에서 왔다. 또한, 한나체의 판올림 버전 ‘한나는열한살’은 폰트가 공개된 2014년 열한 살이 돼 탄생한 이름. 한나가 성장한 만큼, 폰트도 성장한 셈인 것이다.

혹시나 아이들이 커서 폰트에 자기 이름이 쓰인 걸 싫어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묻자 금재현 수석은 김봉진 대표를 대신해 말한다. “주아가 아빠 회사는 왜 한나체만 많이 쓰냐고 묻던데요?”라고. 한나, 주아 모두 길가에서 ‘자기’ 폰트를 찾아내는 데는 이미 도사가 됐단다. 어찌 됐건 그때부터 우아한형제들의 폰트엔 산돌커뮤니케이션의 솜씨가 묻어나기 시작한다.

협업에서 경험한 폰트 황홀경

두 팀이 본격적으로 폰트 제작 협업을 시작한 건 ‘도현체’라고 볼 수 있다. “신세계였다”. 우아한형제들의 디자이너들은 산돌커뮤니케이션 팀이 협업 과정에서 들려주는 폰트에 대한 정보는 그야말로 모르던 세계의 문을 하나 더 열고 들어가는 기분이었다고 말한다. 도현체는 우아한형제들의 디자이너 팀이 전체적인 기획과 콘셉트를 잡은 후 산돌커뮤니케이션에서 구현 테스트 및 제작으로 탄생했다.

이미 여러 차례 언론을 통해 공개된 바 있듯, 우아한형제들의 폰트는 옛날 간판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이를 중심으로 글을 쓰는 ‘도구’ 또한 고려하는데, 한나체는 아크릴판에 시트지를 붙여 칼로 잘라낸, 주아체는 함석판에 붓으로 쓴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도현체의 경우 아크릴을 아크릴 칼로 자른 간판을 모티브로 삼았다. 영감을 준 건 이태원 우수단길의 어느 부동산 간판. 글자에 따라 ‘ㅅ’의 모양이 달라지는 여러 특징을 착안, 이를 폰트에 적용했다. 그래서 도현체는 ‘ㅅ’, ’ㅈ’, ‘ㅎ’이 어느 중성 모음과 함께 사용하는지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변한다. 이 기술은 구현 가능한 것과 별개로 폰트 제작자 입장에서 가장 중요시 하는 규칙성에 대한 이슈가 된다. 산돌커뮤니케이션 측은 기존 우아한형제들이 제작한 폰트의 아이덴티티를 고려해 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고, 그 결과 지금의 도현체를 완성할 수 있었다. 불과 1년 만에. 우아한형제들의 ‘5년간 다섯 개의 폰트 제작’이라는 프로젝트 목표에 맞춰 매년 새로운 폰트를 공개하고 있는데, 도현체는 팀의 3번 타자인 셈이다. 우아한형제들은 계획에 맞춰 새로운 폰트 또한 준비 중이며, 제주도 간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귀띔해 주었다.

폰트의 무한가능성

두 기업의 폰트를 보면 폰트의 가능성은 끝이 없다는 걸 깨닫는다. 가깝게는 우리가 보는 인쇄 매체, 온라인을 포함해 이제는 패션, 머천다이즈 등에서도 중요한 디자인 요소로 활용한다. 우아한형제들의 경우 이를 잘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아니, 오히려 폰트만으로 서비스와 제품들에 어떤 매력적인 힘을 부여한다. 제품 디자이너 출신의 민지희 우아한형제들 선임 디자이너는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봐왔는데요. 브랜드 제품은 브랜드가 핵심이긴 하지만, 기능성, 소재, 디자인 등이 뒷받침돼야 해요. 근데 우아한형제들 제품은 오히려 한나체 문구가 메인이죠. 제품 디자이너 입장에서 이해가 안 됐어요. ‘이게 팔릴까?’, 싶다가도 잘 팔리는 거 보면, 우리가 폰트를 잘 ‘우려먹고’ 있다는 생각도 들어요.(웃음)”라고 말한다. 우아한형제들뿐 아니라 산돌커뮤니케이션도 최근 대중적인 ‘산돌티움’체를 옛 교과서 이미지 위에 얹어 머천다이즈를 판매하고 있고.

정신없었던 인터뷰를 마치고 밖으로 나왔다. 중국집 배달하시는 분이 내 손에 전단지를 쥐여준다. 슬며시 본다. 어라, 여기에도 ‘한나체’가 쓰였다. “아저씨, 제 옆에 있는 분이 이거 만든 분이에요”라는 말이 목까지 차오른다. 이내 꾹 참기로 한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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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한나(는열한살)체
제작일: 2012. 10. 9
한나체는 배달의민족의 키치하고 복고스러운 아이덴티티를 증폭하는 폰트다. 아크릴판 위 시트지를 붙여 칼로 잘라낸 1960~70년대 간판을 모티브로 만들어 삐뚤빼뚤 조형성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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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주아체
제작일: 2014. 6. 24
배달의민족 주아체는 붓으로 직접 그려 만든 손글씨 가판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붓으로 그려 획의 굵기가 일정하지 않고 동글동글한 느낌을 주는 서체로 옛날 간판의 푸근함과 정겨움이 묻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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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체는 어떻게 개발됐는가?

재미있는 간판 찾기

시간을 작년 8월로 돌려보자. 아이디어는 이태원에 우수단길에 있는 ‘문화부동산중개사무소’ 간판에서 시작된다(아쉽지만, 본 간판은 태풍으로 파손됐다). 이를 유심히 본 김봉진 대표는 한나체, 주아체에 이은 세 번째 폰트에 이 아이디어를 접목하게 된다. 버내큘러(Vernacular) 디자인을 활용한 것. 버내큘러 디자인은 특정 전문가가 제작한 결과물이 아닌 한 지역이 오랜 시간 생활하면서 정착화된 유산이 디자인으로 구현된 걸 말한다. 이에 정교하게 작도한 후 아크릴판에 자를 대고 잘라서 만든 옛 간판을 생각하며 전체적인 콘셉트를 잡는다. 이름은 제비뽑기를 통해 ‘도현체’로 결정을 마친 상태다.

부동산의 간판이 특이했던 건 어떤 글자는 중성의 자음과 종성의 모음 끝이 연결돼 있고, 또 어떤 글자는 그 둘이 떨어져 있었다는 점이었다. 또한, ‘ㅅ’의 모양도 눈에 띈다. 김봉진 대표는 월간 <디자인> 인터뷰를 통해 이에 대해 “ㅅ의 모양도 제각각 달랐는데 그런데도 얼핏 봤을 땐 다른 점이 눈에 띄지 않고 하나의 세트처럼 보인다는 게 참 신기했죠”라고 말한 바 있다. 폰트에도 이를 적용했다. 글자에 따라 중성 모음과 종성 자음은 이어졌다 따로 떨어지게 말이다. ‘배달의민족’에서 ‘달’, ‘민’이 이 법칙을 따른다. 우선 자음과 모음이 붙으면 가독성에 문제가 생겨, 디지털 폰트에선 전혀 고려하지 않는 기술임에도 과감하게 시도했다. 그렇게 기획한 레퍼런스 단어를 200~300자를 디자인해 산돌커뮤니케이션에 전달. 전체 작업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기획하는 데 가장 긴 시간을 소비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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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가능한 기술 찾기

이렇게 디자인은 끝났다. 그러나 실제 구현 가능한지는 별개의 일이었다. 워낙 한글 폰트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술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처음 폰트 디자인 시안을 받은 산돌 측 개발자는 어렵다는 의사를 표했을 정도. 아예 방법이 없는 건 아니었다. 태국 폰트 회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김초롱 산돌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가 라틴 서체에 적용하는 오픈 타입 피처(Open Type Feature) 기술을 제안했다.

오픈타입은 글꼴의 크기를 자동으로 변경해주는 것으로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기술이다. 산돌커뮤니케이션은 그중에서도 조건에 따라 글자의 형태를 변화할 수 있는 기능을 활용했다. 보통 아랍 문자나 복합적 형태를 지닌 비라틴계열 문자에 많이 사용되는 기능으로 한글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알파벳 중 a, e를 타이핑하면 Æ의 형태의 글자를 만들어주는 식. 글꼴 용어로는 리가처(Ligature)라 부른다. 이를 통해 ‘ㅅ’, ‘ㅎ’, ‘ㅈ’의 서로 다른 형태, 중성과 종성의 이어짐을 랜덤처럼 보여준다.

랜덤 기능 구현하기

앞서 말했듯 도현체는 자음, 모음이 어떤 글자에 쓰이느냐에 따라 변화하는 ‘랜덤 효과’가 특징이다. 얼핏 보면 간단한 프로그래밍만으로 구현 가능한 기술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먼저 우아한형제들이 구현하고 싶은 샘플을 가이드로 삼아 이를 위해 강주연 산돌커뮤니케이션 커스텀폰트팀 매니저는 랜덤 글자 경우의 수를 찾았다. 한글이 만들어낼 수 있는 단어는 셀 수 없이 많아 간단한 작업이 아니었다고. 가이드엔 여러 요구 사항이 있었다. 하나는 글자에 따른 ‘ㅎ’의 랜덤 효과였다. 예를 들면 ‘해달’과 ‘현수막’의 ‘ㅎ’은 형태가 다르다. 해달의 ‘ㅎ’은 서로 분리된 두 줄의 가로획이며, 현수막의 ‘ㅎ’은 ‘ㅗ’처럼 혼합된 모양이다. ‘ㅈ’도 마찬가지다. ‘전자’의 두 글자엔 모두 자음으로 ‘ㅈ’을 사용함에도 생김새가 다르다. 강주연 매니저는 수많은 단어 중 배달의민족에서 자주 사용하는 문구들을 뽑아 랜덤 효과를 적용해야 할 단어를 선별했다. 그리고 자칫하면 랜덤 효과가 쉽게 표나지 않는 점을 고려, ‘하하’와 ‘ㅅㅅ’ 등이 포함된 단어는 특별히 강조했다.


2017 August, Special Issue

Contents

PART 1
Way to Good UX

월간 웹 2010 3월호
좋은 UX를 위한 두 가지, 콘셉트 도출과 리서치

월간 웹 2014 1월호
기업 UX조직, 꾸리고 이끄는 최상의 방법

PART 2
디지털 시대의 디자이너 역할

월간 웹 2013년 2월호
디자이너, 모바일을 이해하다

월간 웹 2013년 3월호
디자이너, 브랜딩을 이해하다

월간 웹 2013년 4월호
디자이너, 모바일 UX 사용성을 이해하다

월간 웹 2013년 5월호
디자이너, 자신만의 색을 갖다

월간 웹 2013년 6월호
디자이너, 트렌드를 이해하다

PART 3
사례를 통해 살펴본 UX

월간 웹 2015 3월호
‘UX디자인’에 대한 당신의 오해를 정정해드립니다

월간 웹 2010 3월호
경험, 그것은 디자인의 본질일 뿐이다

월간 웹 2015 7월호
디자인 일평생 애플 ‘리사’ 디자이너 빌 드레셀하우스

월간 IM 2015 9월호
날 것, 날다 이희현 로우로우 대표

월간 웹 2015 10월호
우리가 어떤 ‘폰트’입니까 우아한형제들X산돌커뮤니케이션의 폰트폴리오

월간 디아이 2016 6월호
디지로그를 말하다 현대카드 ‘디지털 현대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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