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새로운 랜드마크,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부산 해운대가 수도권 외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후 선보인 첫 프로젝트로, 호텔 외벽을 단순 광고판이 아닌 도시의 감성과 서사를 담는 ‘거대한 무대’로 재해석한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31m 세로형 스크린의 수직성을 극대화해 제작된 두 개의 상징적 콘텐츠 중 <루나솔>은 해와 달의 순환을 모티프로 한 서정적 미디어 아트로 지역 상징을 이스터에그로 담아냈고, <그랜드 버티컬 스테이지>는 저스트절크의 퍼포먼스와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결합해 압도적인 몰입감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DJ 라이브와 조명, 사운드를 결합해 건물 외벽을 ‘살아있는 공연장’으로 연출하며 시청각이 결합된 새로운 DOOH 경험을 제시했습니다.
런칭 이벤트에는 수천 명이 참여했고, 현장 영상은 SNS에서 15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며 해운대를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이자 도시형 디지털 공공미술 사례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