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알고리즘 세일즈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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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과학기술혁신대상한국기술사회회장상콘텐츠 & 마케팅 분야
프로젝트 설명
개요
프로젝트는 AI와 추천 알고리즘이 콘텐츠의 노출과 확산을 결정하는 미디어 환경에 주목했다. 특히 숏폼에서는 이용자의 시청 반응과 관심사에 따라 콘텐츠의 배급 여부가 빠르게 결정된다. 이에 단순히 많은 광고를 노출하는 방식이 아니라, 알고리즘이 이용자에게 추천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는 콘텐츠를 설계하는 새로운 접근을 시도했다.
삼양식품 탱글 캠페인은 대규모 검색·인텐트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브랜드가 가진 제품 자산과 실제 소비자가 탐색하는 관심사 사이의 접점을 발굴했다. 브랜드가 강조하고 싶은 메시지에만 의존하지 않고, 소비자가 어떤 상황과 관심사에서 관련 정보를 찾는지를 분석해 새로운 콘텐츠 기회를 도출했다.
이 분석 결과는 실제 캠페인 운영까지 연결됐다. AI를 활용해 브랜드와 적합한 크리에이터를 탐색하고, 관심사와 소비 상황에 맞는 숏폼 시나리오와 콘텐츠 방향을 설계했다. 또한 플랫폼과 타깃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빠르게 확장하며 운영했다. AI를 단순한 이미지·영상 생성 도구가 아니라 데이터 분석, 전략 설계, 크리에이터 매칭, 콘텐츠 기획·제작, 성과 확인까지 캠페인 전반을 연결하는 시스템으로 활용한 것이다.
캠페인 이후에는 콘텐츠가 알고리즘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검색 및 구매 관심이 함께 증가하는 흐름을 확인했다. 일부 콘텐츠는 캠페인 종료 이후에도 조회가 이어졌으며, 생성형 AI 기반 검색·답변 환경에서도 브랜드와 제품 정보가 노출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 자산과 소비자 관심사, 활용 데이터만 달리하면 다양한 업종과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펜타클은 이를 통해 AI가 광고 제작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방식과 광고 운영 프로세스 자체를 재설계할 수 있음을 실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