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쏠(SOL) 출시 후 수집된 고객 의견 데이터를 분석, 1만명의 고객자문단이 기획 및 개발 과정에 참여해 제공한 고객 의견과 설문을 반영해 ‘나만을 위한 마이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뱅킹서비스와 달리 ‘나만의 홈화면’, ‘뉴이체’와 같은 개인화 서비스 및 AI추천 서비스의 구축과 함께, UI/UX 개선을 통해 기존 (구)신한 쏠(SOL) 대비 최대 4배 빠른 서비스를 구축하였습니다.
고객 경험 개선
연령에 상관없이 동등한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숫자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사용자가 인식하는 은행의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쉽게 New SOL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맞춤 개인화 구현
금융과 소소한 일상생활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나를 위한 쏠(Sol)루션의 컨셉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정보탐색 과정을 최소화 하고
금융 상품 및 생활 서비스 연계 사용을 유도하며 친근한 메시지로의 전달과 시각적 주목도를 강화하여 고객 목적에 맞는 핵심정보 및 기능을 우선 노출하는 Simple/Connection/Fun의 키워드를 전략으로 구축하였습니다.
나만을 위한 플랫폼
시니어 고객을 위한 ‘쉬운 홈’, ‘쉬운 이체’ 서비스 제공하여 홈화면에 원하는 메뉴를 직접 편집할 수 있는 ‘나만의 홈화면’
받는 분 중심의 새로운 ‘뉴이체’
계좌번호가 아닌 친구, 그룹으로 등록해 바로 이체할 수 있는 이체 및 반복이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4배 빠른 서비스
고객 개인의 정보와 설정을 한곳에서
확인 및 수정할 수 있도록 인증 및 설정 메뉴를 개편하여 구 쏠 대비 4배 더 빨라진 속도로 구축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