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최초의 혜택 결합형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앱의 접근성 준수 및 UI/UX 전면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목적 / 취지
기업과 고객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진행된 본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UI/UX, Wallet 플랫폼, 상품판매 플랫폼이라는 세 가지 미션을 설정했습니다. 먼저 혁신적인 UI/UX를 통해 최대한 심플(Simple)하고, 거래를 함에 있어 최대한 끊김 없으며(Seamless), 더 쉽고, 편리하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여기에 나만을 위한 마이멤버스와 이용형태에 기반한 개인화 서비스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한편 월렛(Wallet) 플랫폼으로서, 금융거래 시 최대한 빠르게 상품을 가입하거나 머니를 전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실제 테스트 결과 머니를 송금하는 데 5초면 충분하고, 앱 실행 없는 간편결제 역시 가능합니다.
특징
첫 번째는 ‘One Screen One Task’, 한번에 ‘하나의 가치’에 집중했습니다. 첫 화면에서 전달하는 가치는 단순한 멤버십 개념이 아닌 Mass Customization(대량 맞춤화) 개념으로 접근함으로써, 각 타깃 별로 제공하고자 하는 정보를 자동으로 노출하고, 한번에 하나의 Task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선택이 빨라지고, 콘텐츠의 주목도가 높아져 가치 전달이 명확해졌습니다.
다음은 ‘Thumb Zone’. 사용자의 ‘행동’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사용자의 85%가 한 손으로 조작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 손 조작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엄지 손가락 가용 범위에 각 화면별 주요 UI를 배치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주요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세 번째 ‘Layered Interface’. ‘깊이 있는 경험’에 집중했습니다. 모바일 스크린은 PC 스크린에 비해 공간이 작습니다. 이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레이어를 쌓아 올려 정보 구조를 형성했습니다. 이런 레이어의 표현을 면, 그림자 등 다양한 기업을 통해 깊이감을 주었고, 상황별 인터랙션을 접목함으로써 디자인과 사용자가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네 번째는 ‘Friendly Funny’로 ‘즐거운 경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의 많은 참여와 사용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UI 구조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이와 함께 첫 화면에 노출되는 개인화 메시지는 재미있는 이모지와 결합해 가독성을 높였고, 모션이 추가된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행동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각자 수행한 행동에 대해서는 다양한 모션과 보상을 확실하게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참여를 유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