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커리어 플랫폼 ‘커리어리’ 베트남부터 갑니다
퍼블리, IT업계 커리어 SNS ‘커리어리’ 베트남 앱 정식 출시
– 커리어리 베트남 앱 정식 출시
– 기존 구독자 3만 명 바탕으로 현지 대표 서비스로 성장해 나갈 것
– 현지 유명 테크 기업 및 유니콘 출신 전문가로 구성된 큐레이터 60여 명 확보
– 이승국 CPO, 현지인이 즐겨찾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계획
커리어테크 스타트업 퍼블리(대표 박소령)가 IT업계 커리어 SNS ‘커리어리’의 베트남 앱 버전을 정식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
커리어리는 IT산업군에 재직 중인 MZ세대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커리어 SNS로 네이버, 카카오, 쿠팡, 당근마켓 등 내로라하는 기업의 현직자를 팔로우해 커리어 관련 소식과 그들의 인사이트를 공유 받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자신의 이력을 손쉽게 브랜딩 할 수 있어 2030 직장인 사이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는 커리어리 베트남 정식 앱 론칭으로 베트남 시장에 본격적으로 파고들 예정이다. 2020년 11월 뉴스레터 서비스로 시작된 커리어리 베트남은 약 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왔다.
커리어리는 현지 서비스 정식 버전 론칭을 앞두고 VNG, SEA Group, One Mount Group, MOMO 등 현지 유명 테크 기업과 유니콘 기업 출신의 전문가로 구성된 큐레이터 60여명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현지 IT 재직자가 더욱 편리하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베트남 IT업계 대표 커리어 플랫폼으로 거듭난다는 포부다.
베트남은 스타트업 시장이 급성장 중인 나라로 동남아시아에서 유니콘 기업을 가장 많이 배출한 국가 3위에 꼽힌다. 이에 커리어 시장도 IT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커리어리가 성장해 나갈 최적의 지역이자 첫 해외 진출지로 낙점됐다. 커리어리는 베트남에 이어 향후 동남아시아 유니콘 2위인 인도네시아까지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커리어리 베트남 사업 리더 이승국 CPO는 “베트남의 스타트업 인프라가 가속화되면서 기존에 대기업이나 공무원을 최고의 직장으로 생각하던 HR 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2030 베트남 청년들이 스타트업 취업 및 창업에 대한 관심이 많은 만큼, 커리어리가 현지인이 즐겨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퍼블리는 ‘커리어리’를 비롯해 커리어 학습 플랫폼 ‘퍼블리 멤버십’, 스타트업 채용 SaaS ‘위하이어’ 등을 운영한다. 지난 2월에는 유료 퍼블리 멤버십 누적 가입자 7만명, 커리어리 이용자 18만명을 돌파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직장인, 취업 및 이직 준비생 모두의 커리어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커리어 풀 솔루션’을 제공하며 국내를 상징하는 종합 커리어테크 스타트업으로 성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