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마케팅] 불쾌감을 주는 모바일 광고, 어째서일까요?
불쾌감을 주는 모바일 광고의 6가지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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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가 불쾌하게 느껴졌던 적 있나요?
앱 마케터는 때때로 불쾌한 광고 경험을 유발하는 모바일 광고를 게재할 때가 있습니다. 이와 같은 광고는 보통 사용자를 조금 성가시게 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심한 경우 광고 대상인 앱에 강한 부정적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MAF의 블로그 콘텐츠를 기반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모바일 광고의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오해의 소지가 있는 허위 광고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광고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키는 허위 광고에는 게임의 실제 게임 플레이를 나타내지 않는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때때로 이 광고에는 게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기능이 보여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존재하지만 게임플레이에 중요하지 않은 요소를 강조하기도 합니다.
경쟁력이 치열한 이 시장에서, 해당 전략을 사용하면 눈에 띄는데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이런 광고는 당연히 다른 것을 기대하며 게임을 설치한 사용자를 실망시키겠죠.
결과적으로 이와 같은 광고는 게임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신뢰를 깨뜨릴 수 있습니다.
2. 실패 광고
모바일 게임에서는 플레이어가 극도로 간단한 작업에 실패하는 이른바 ‘실패 광고’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고 완전히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인데요.
이 광고는 사용자로 하여금 “어떻게 실패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들게 하며, 게임을 다운로드하여 더 잘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해당 전략은 효과적일 수 있지만, 문제는 남용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있습니다. 이미 플레이어는 수많은 실패 광고를 접해왔기 때문에, 비슷한 광고를 접하는 순간 바로 알아차릴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일부 사용자는 실패 광고에 불쾌감을 느껴 이 전략을 사용하는 게임을 피하기도 합니다. 실패 광고를 시작하거나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면 이 광고 유형에만 의존하지 말고 광고 소재 전략을 다각화하여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3. 침입성 광고
모바일 광고가 사용자를 성가시게 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는 중간에 광고를 띄워 게임 플레이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한 예로 달리기 게임에서 결승선에 가까워지려고 하는데 갑자기 광고가 나타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렇게 되면 게임에 더 이상 몰입하기가 힘들겠죠?
이런 종류의 광고는 광고하는 게임 뿐만 아니라, 광고가 게재된 원 게임에까지 부정적인 감정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려면 우선 검증된 광고 네트워크와 협업하여, 사용자 경험을 해치지 않는 때에 광고를 배치해야 합니다. 또한, 팝업 광고 비중을 줄이고 옵트인 광고 형식의 비중을 더 높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닫히지 않는 광고
방해가 되는 광고보다 더 나쁜 것은 닫히지 않는 방해성 광고일 것입니다. 중간 광고에서 광고를 종료하려고 닫기 버튼을 눌렀는데, 잘못해서 광고를 클릭한 경험이 한번쯤은 있으실 겁니다.
보통 닫기 버튼이 너무 작거나 가짜 버튼이라는 두 가지 주요 이유로 발생하는데요. 이와 같은 관행은 플레이어에게 불쾌감을 줄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의 광고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5. 동일한 광고가 너무 자주 노출되는 경우
모바일 광고가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또 다른 유형은 같은 광고를 지속적으로 띄우는 것입니다. 이 경우 똑같은 광고에 너무 자주 노출되어 광고가 지겨워지는 현상인 광고 피로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광고 피로도를 확인하려면 광고 빈도 수, CTR, CPI 등의 지표를 살펴봐야 하는데요. 여기서 가장 주목해야 할 지표는 광고 빈도로, 사용자가 광고를 보는 평균 횟수를 나타냅니다.
미국 소셜미디어 관련 뉴스 채널인 SocialMediaToday의 한 통계에 따르면, 광고 피로 방지를 위해서는 캠페인 설정 내에서 사용자당 총 광고 노출 횟수를 1.8회~4회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6. 원하는 목적지로 연결되지 않는 광고
관련 페이지를 바로 이동할 줄 알고 앱 광고를 클릭했는데, 홈페이지로 이동된 적 있으신가요? 이는 앱 마케터가 딥링크를 활용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딥링크란, 앱의 홈 화면이 아닌 인앱 특정 목적지로 사용자를 안내하는 방식입니다. 현 시장의 플레이어들은 원활하고 매끄러운 온라인 경험을 요구합니다. 광고가 특정 앱 기능을 홍보할 때, 경로 변경이나 수동 검색 같은 장애물 없이 바로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고 싶어합니다.
모바일 광고가 필요한 곳에 딥링크를 사용하지 않으면 매끄럽지 못한 광고 경험을 제공하게 되고, 이는 광고 경험에 부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마치며
사용자들은 일반적으로 원하지 않는 광고를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런 광고의 전환률은 매우 낮습니다. 따라서 광고가 광고일 뿐 아니라 제대로 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면 이는 상당한 문제가 될 수 있겠죠.
모바일 광고가 사용자에게 불만을 야기하면 부정적인 리뷰, 낮은 광고 전환율, 낮은 리텐션율, 잠재적인 브랜드 평판 손상 등 광범위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가 사용자를 성가시게 하면 부정적인 리뷰, 낮은 광고 전환율, 낮은 잔존율, 그리고 잠재적인 브랜드 평판 손상 등 광범위한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앱 광고주는 광고가 사용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광고가 매력적이고 관련성이 높으며 사용자 여정에 원활하게 묻어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 원문 링크: 불쾌감을 주는 모바일 광고, 어떻게 방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