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디지털 비즈니스 종사자 20인의 답변은 그야말로 각양 각색이었다. 그중에서 공통으로 언급된 플랫폼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20대 디지털 비즈니스 종사자 20인의 다양한 답변 중 공통으로 언급된 키워드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기술 발전에 따른 시대 변화는 ‘일’의 형태와 인식을 바꾸었고, 그것은 결국 일하는 ‘사람’의 모습을 변화시켰다. 물론 아직 절대 다수의 사람들은 정해진 사무실에서 정해진 일을 하고 있고, 디지털 장비만을 챙겨 어디론가 훌쩍 떠난다는 것이 흔한 케이스는 아니지만 그렇다 해서 일상의 업무 환경이 과거와 100% 같다 보기도 어렵다. 최근 카페에서 일하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며 이들을 가리키는 ‘코피스족’이란 신조어가 생겨났다. 딱딱하고 삭막한 일터가 아닌 놀이터를 연상시키는 사무실은 이전부터 주목 받았고, 사무실과 공장에 기술이 들어와 스마트 오피스,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으며, 그런가 하면 업무 공간을 공유하며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고 협업하는 코워킹 스페이스가 떠오르는 공간 개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콘텐츠가 디지털에 대처하는 자세
콘텐츠를 소비하고 유통하는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한 것이다.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환경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으며, 대형 미디어에 국한됐던 콘텐츠 생산자는 더욱 다양해져 바야흐로 우리는 콘텐츠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라 플랫폼으로써의 기능이 약화된 기존 미디어들은 각자 전용 플랫폼을 구축하고 특화된 콘텐츠를 생산, 유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지상파 방송사로는 최초로 SBS가 모바일 콘텐츠 전문 브랜드 ‘모비딕’을 론칭하며 선도적으로 시장 변화에 대응했다. 올해 6월을 기점으로 출시 1주년을 갓 넘긴 모비딕, 지난 1년여간의 중간 성적표를 살펴보고, 앞으로의 모습은 어떨지 그려보자.
콘텐츠가 디지털에 대처하는 자세
잘 만들어진 콘텐츠 하나가 브랜드와 기업을 먹여 살린다. 젊은 층의 디지털 콘텐츠 소비 행태로 부각되는 요즘, 각 브랜드는 이러한 미디어 소비습관을 겨냥한 콘텐츠 마케팅을 펼친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매우 지루하고 짜증나는 유튜브 프리롤 광고를 기발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활용한 곳이 있다.
FWA(www.theFWA.com) 창립자 겸 CEO 로브 포드(Rob Ford)가 뽑은 이 달의 크리에이티브
애플(Apple)은 자신들의 제품으로 어떠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지 스토리텔링으로 잘 풀어냈다.
Nike Football이 프랑스 축구 대표팀과 파리 생제르맹 FC의 주전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Kylian Mbappe)를 주인공으로 한 광고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