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테크 기업 퍼브매틱, 프로그래매틱 광고 전문가 ‘조나 오보자’ 선임
퍼브매틱, 애드테크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리더 영입

독립형 애드테크 기업 퍼브매틱(PubMatic, Inc./Nasdaq: PUBM)이 프로그래매틱 광고 분야 전문가인 조나 오보자(Jona Oboza)를 새롭게 퍼브매틱 한국 시장 겸 동남아시아 지역 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퍼브매틱은 프로그래매틱 광고 분야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SSP 기업으로서, 디지털 광고를 위한 미래 공급망을 제공한다.
조나 오보자 신임 지사장은 아시아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풍부한 경력을 쌓아왔다. 가장 최근에는 작시스(Xaxis), 옴니콤(Omnicom) 및 퍼블리시스 미디어(Publicis Media)에서 경영진의 일원으로 활동했다. 작시스에서는 전략 담당 수석 임원으로, 옴니콤에서는 퍼포먼스 분야 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조나 오보자 신임 지사장은 “첨단 고객 솔루션, 편견 없는 접근 방식 및 측정 가능한 품질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발휘해온 퍼브매틱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광고 네트워크, 디지털 에이전시 및 프로그래매틱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영진으로 있었던 1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퍼브매틱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퍼브매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수익 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 이하 CRO)인 제이슨 반스는 조나 오보자 신임 지사장이 퍼브매틱의 아시아 태평양 팀에 합류함으로써 이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어, 반스 CRO는 “광고 공급과 수요 측면, 그리고 기술에 정통한 조나 지사장이 가진 풍부한 경험은 퍼브매틱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퍼브매틱이 모바일 앱과 OTT 및 CTV 비즈니스에서 확장을 지속하는 가운데, 그가 한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퍼브매틱이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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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신 주희 (hikari@websmed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