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Samsung Medical Center, SMC) 영문 웹사이트는 국제 환자를 위한 신뢰 기반의 디지털 여정을 제공하기 위해 전면 리뉴얼되었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치료를 결정해야 하는 글로벌 환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병원과의 첫 접점부터 진료 예약까지 끊김 없는 경험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이 경험하는 진료 예약, 의료진 검색, 진료과 탐색 등 핵심 행동 흐름을 중심으로 UX를 전면 재정비했습니다. 90여 개에 이르는 진료과는 직관적인 아이콘과 유기적인 정보 흐름으로 재구성되어, 환자가 자신의 증상과 목적에 맞는 전문 의료진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 진료과 페이지는 관련 분야·의료진·연관 페이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탐색이 끊기지 않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새롭게 구축된 Health Library는 질환·수술·증상 등 사용자의 실질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관련 진료과와 의료진 정보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의료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 구조적 콘텐츠 설계는 더 많은 글로벌 사용자가 SMC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접할 수 있는 흐름을 마련합니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하이 터치(High-touch)'의 정서적 공감과 '하이 테크(High-tech)' 기반의 정보 구조를 전략적으로 결합했습니다. 의료진의 전문성과 진정성을 담아낸 오리지널 사진 및 영상 에셋을 직접 제작하고, 삼성 블루와 8가지 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활용해 글로벌 사용자에게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인상을 전달합니다. 페이지 전반에 적용된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은 사용자의 시선을 따라 콘텐츠 몰입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냅니다.
이번 리뉴얼은 휴먼한 의료 케어와 스마트한 디지털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삼성서울병원만의 브랜드 경험을 완성하며, 국제 환자에게 신뢰와 명확한 의료 여정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