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모드 업데이트 공개
고도화된 AI 에이전트 기능 도입… 서비스 국가 또한 확장해

21일(현지시간) 구글(Goolge)이 AI 모드(AI Mode)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구글은 고도화된 AI 에이전트 기능과 개인화 기능을 통해 더욱 개인에 맞춤화된 AI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 발표했으며, AI 모드의 서비스 지원 국가 또한 대폭 확장했다고 전했다.
구글은 업데이트 발표와 동시에 AI 모드를 통한 레스토랑 예약 기능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 서비스 예약 및 이벤트 티켓 구매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해당 기능은 현재 미국 내 구글 AI 울트라(Google AI Ultra) 구독자를 대상으로 랩스(Labs)의 ‘AI 모드 내 에이전트 기능’ 실험을 통해 점진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미국 내 사용자는 ‘링크 공유 기능’을 통해 AI 모드에서 찾은 아이디어나 정보를 친구 및 가족과 공유할 수 있게 됐다. 공유가 이뤄지면 상대방은 공유자가 멈춘 지점부터 이어서 AI 모드 응답을 확인하고, 후속 질문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미국, 인도, 영국 내 사용자에 한정된 AI 모드는 업데이트 발표를 기점으로 총 180개 이상의 국가로 확장될 계획이며, 구글은 지속적으로 더 많은 국가와 언어를 서비스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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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