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위한 디자인 찾습니다” 문체부,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공모
4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사회 변화 및 친환경 공공디자인 사업·연구 공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을 4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에선 ‘공존: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환경친화적으로 공공디자인을 구현한 우수사업과 연구 총 15점을 선정한다.
시상은 대통령상 1점(상금 2천만 원), 문체부 장관상 4점(상금 1천만 원), 빅터 마골린상 1점(연구지원금 2천 달러), 공진원장상 5점(상금 3백만 원), 학회장상 4점(상금 1백만 원)으로 총 15점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공공디자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시상 분야를 개편했다. ‘공공디자인 기여’ 분야를 신설해 주로 공공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공공디자인 사업을 자체적으로 추진한 민간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시상한다. 이외에도 유관 분야 학회장상을 신설해 공공디자인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대상의 위상을 높인다.
또한 공공디자인 사업 실행의 주요 주체인 지자체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시상식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담당자 3명을 선정해 ‘공공디자인 페스티벌(’25. 10. 24.~11. 2.)’에서 표창할 계획이다. 연구 부문 수상작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
공모 신청 접수는 유관기관·기업·전문가의 ‘추천 신청’과 사업 및 연구를 수행한 개인·기관·기업의 ‘직접 신청’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진원 누리집과 공공디자인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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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동욱 (jkkims@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