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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Book Review

꿈꾸는 이들에게 옳은 방향성을 제시해줄 이달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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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알려주는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
샌드박스 
네트워크 | 위즈덤하우스

작년 한 행사를 통해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시작부터 성공에 이르는 비즈니스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비즈니스 전략을 들으며 성공하는 기업은 본질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구나를 다시금 실감했다. 자사의 방향성에 대해 크리에이터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그들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는 답변을 듣고 더욱 그랬다. 이렇듯, 크리에이터들이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그런 그들이 말하는 ‘크리에이터’ 이야기라면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옳은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을까.

Editor’s comment
이번 호의 Insight;er에서는 페이스북, 우버 등이 플랫폼으로 성공하기까지 취했던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을 담았습니다. 각 기업마다 롱런하기 위해 어떤 혁신의 길을 걸어왔는지 살펴보시죠.

『유튜브 레볼루션』

시간을 지배하는 압도적 플랫폼
로버트 킨슬, 마니 페이반 | 더퀘스트

얼마 전, 기자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기 시작하면서 집에 있는 TV를 없앴다. 플랫폼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았던 기자가 쉽게 플랫폼을 바꿀 수 있었던 건, 명백히 ‘콘텐츠’ 때문이었다. ASMR에서부터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은 브이로그에 이르기까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참신한 콘텐츠가 가득한 유튜브는 그야말로 개미지옥이었다. 세상 모든 콘텐츠가 흐르는 공간이라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이렇듯, 유튜브가 ‘콘텐츠’로 성공하는 플랫폼이 되기까지 새로운 콘텐츠를 유튜브로 가져오기 위해 펼쳤던 비즈니스 전략을 담은 이 책을 꼭 필독해보시길.

Editor’s comment
이번 리뷰 기사는 기자가 유튜브 프리미엄을 세 달간 이용하며 느꼈던 점과 좋았던 점을 풀었습니다. 왜 유튜브가 인기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지 실감이 나더군요.

『마이크로트렌드 X』

향후 10년, 거대한 지각변동을 일으킬 특별한 1%의 법칙
마크 펜, 메러디스 파인만 | 더퀘스트

‘취향인데 존중해주시죠’라는 말은 이제 일부에게만 해당하는 얘기가 아니다. 흔히, ‘마니아층’ 혹은 ‘덕후’라 불렸던 그들은 주류를 뒤엎고 ‘-다움’이라는 이름 아래, 트렌드를 이끌어나가기 시작했기 때문.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역시 마찬가지. 버티컬한 영역에 집중해 다수보다는 소수의 타깃을 대상으로 한 이들인데, 구독자층과 훨씬 긴밀하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만들어 나간다. 그렇다 보니, 훨씬 정확하게 타깃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고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이 책은 주류를 뒤엎은 비주류가 펼치는 마이크로 트렌드를 다양한 영역에 걸쳐 담아냈다.

Editor’s comment
이번 hot tour에서는 브랜드 ‘Maxim’이 운영하는 카페 ‘맥심플랜트’를 통해 좀 더 마이크로한 타깃에게 다가가려는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외계어 없이 이해하는 암호화폐』

비트코인부터 시작하는 블록체인&가상화폐 입문서
송범근 | 책비

특집의 주제로 블록체인을 다루며 한동안 머리를 부여잡았던 기억이 있다.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관계, 블록체인이 미치게 될 영향력 등 명확하게 풀어낸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예측에 기반한 자료일 뿐,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다 보니 더더욱 방향성을 잡기 힘들었다. 그때, 이 책을 봤더라면 좀 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은 ‘블앗못’, ‘코린이’를 위해 암호화폐를 비유와 스토리로 쉽게 풀어냈다. 뭐든 새로운 분야를 파고들어야 한다면 기본부터 잡아나가는 게 먼저일 테니, 지금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을 열심히 독학하고 있을 이들이라면 꼭 한번 살펴보시길.

Editor’s comment
이번 ‘Usual Product Manager’ 코너에서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기획자가 대처해야 할 자세를 담아봤습니다. 마냥 불안해하기 보다는 또 다른 가능성이 될 수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