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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매출 223억 원, 지속 성장 중인 버즈빌

사상 최대실적 1·2분기에 이어 지난해 3분기 대비 81% 상승

AI 기반 리워드 광고 플랫폼 기업 버즈빌은 2021년 3분기에 22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8일 전했다.

금융과 커머스에서 눈부신 성장

지난해 3분기(123억 원) 매출액보다 81% 상승했다. 버즈빌은 이번 3분기에 금융과 커머스 업종에서 전년 동기 대비 누적 80%이상 성장한 광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라이브커머스의 인기가 상승함에 따라 버즈빌의 트래픽 유입 광고 상품을 찾는 광고주가 급증하며 3분기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금융과 커머스 뿐만 아니라 콘텐츠·의료·건강·소비재 등 다양한 생활 관련 업종의 광고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최대 약 400%까지 성장했다.

액션형 광고·CPM 광고 상품 등 광고 효율이 높은 버즈빌

버즈빌 광고 상품 기준으로 앱 설치형·SNS 구독하기·구매하기 등 사용자의 특정 행동을 유발하는 ‘액션형 광고 상품’과 브랜드 인지도 증대와 트래픽 유입에 제격인 ‘CPM(Cost Per Mille) 광고 상품’의 매출이 지난해 3분기보다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버즈빌은 AI 기술 기반 타깃팅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광고 효율이 더욱 개선되면서 다양한 광고 상품을 찾는 광고주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버즈빌 영업 총괄 하승원 이사는 2021년 3분기 성과에 대해 “코로나 4단계 격상과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광고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버즈빌이 광고주가 목표로 하는 트래픽 유입과 전환 성과를 안정적으로 유지·확대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어 4분기 계획에 대해 “광고주들이 2021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는 마지막 분기인 만큼, AI 기반의 정교한 타깃팅 기술을 통해 올해 3분기 대비 약 20% 이상 성장한 광고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버즈빌은 미래에셋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2022년 3분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상장을 통해 신규 자금을 확보하며 AI 기반 광고 기술을 고도화해 모바일 광고 시장 선두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