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재테크 기대 수익은 월 100만 원… 애드픽, 회원 대상 설문조사 실시
재테크도 디지털이 대세, SNS에서 정보 얻고 앱 활용한 재테크 긍정적으로 전망해
- 앱테크 플랫폼 ‘애드픽’ 회원 1,020명 대상으로 실시한 재테크 성향 설문조사 결과 공개
- 신뢰할 수 있거나 잘 알고 있는 투자 방식 선호, 수익 규모보다 심리적 만족감이 더 중요
- 재테크도 디지털이 대세, SNS에서 정보 얻고 앱 활용한 재테크 긍정적으로 전망해
디지털 전문 기업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자사 인플루언서 플랫폼 ‘애드픽(www.adpick.co.kr)’의 회원 1,020명을 대상으로 재테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본 설문조사는 투자 성향, 재테크 경험, 기대수익 등 재테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묻는 질문으로 구성됐다. MZ세대로 불리는 2030 세대가 응답자 10명 중 7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여성은 57%, 남성은 43%를 차지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대체로 보수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을 모으더라도 안전한 투자를 중요시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55%를 넘었으며 ‘신뢰감이 가거나 관심 있는 분야’를 재테크 수단으로 선택한다는 응답률이 64%에 달했다. 이들이 선호하는 재테크 수단은 앱 또는 플랫폼을 활용한 재테크(53%), 주식(44%), 은행 예적금(40%), 평소 절약하는 습관(38%)순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재테크 활동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높았다. 약 66%의 응답자가 스스로 ‘재테크를 보통 수준 이상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 이유는 ‘향후 기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서’(44%), ‘경제적 가치관이나 생활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서’(34%)등으로 나타나, 미래에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재테크로 얻을 수 있는 기대 수익에 관한 질문에는 금액보다 본인의 만족감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용돈 규모의 수익’을 택한 응답자가 42%로 가장 높았으며, ‘금액이 적더라도 심리적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수익'(22%)이 뒤를 이었다. 구체적인 금액 범위로는 ‘월 100만 원 이하’가 응답자의 65% 이상을 차지했다.
재테크에도 디지털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 약 73%의 응답자가 ‘유튜브, 블로그, 커뮤니티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재테크 정보를 얻는다고 답했으며,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재테크 수단으로 애드픽과 같은 ‘앱테크 플랫폼’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과반수를 넘었다. 이들 대부분은 직접 소셜 매체를 운영하는데 ‘블로그’(60%)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스타그램’(45%), ‘페이스북’(42%) 순으로 운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참여 응답 회원의 주요 연령대가 2030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안정적인 재테크를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흥미롭다”라면서 “이는 재테크에 대한 대중의 전반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테크 성향이나 활용 수단 역시 다양화, 세분화 되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애드픽은 인플루언서 회원이 자신의 소셜 매체에 광고주의 제품, 서비스를 홍보하면 성과에 따라 회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재테크 서비스다. 2021년 6월 기준, 누적 회원 수는 77만 명, 회원에게 지급한 수익은 336억 원을 돌파했다. 자세한 설문조사 응답 통계는 애드픽 사이트 내 블로그(https://bit.ly/35vvQg9)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