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트릭스 ‘Rix락-시리즈’ 폰트, K-디자인어워드 2020 대상 수상
폰트 디자인 기업 ㈜폰트릭스(대표 김재욱)의 박용락 디자이너가 제작한 ‘Rix락-시리즈’ 폰트 2종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K-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대상(Grand Prize)으로 선정됐다.
올해 진행된 K-디자인어워드 2020에서는 산업 디자인, 공간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3개 부문에서 10개국 34명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들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 중 폰트릭스의 대표 폰트 ‘Rix락-시리즈’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 출품했으며, 심미성, 희소성, 실용성의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Grand Prize)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K-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아시아 3대 디자인 국제 공모전으로 세계 각국의 정상급 디자이너와 회사, 기관 등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별하고 시상하는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로서 올해는 21개국에서 2,199개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대상은 그중 1%에게만 수상했다.
폰트릭스 박용락 디자이너는 “Rix락-시리즈 폰트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서체를 디자인하는 데 의의를 뒀다”면서 “국제적으로 권위있는 어워드에서 한글 디자인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폰트릭스는 2005년 회사 설립 이후 좋은 글자를 만들기 위해 최고의 전문 인력들이 15년 동안 600여종의 자사 폰트, 기업전용 폰트, 다국어 폰트 등 다양한 폰트 개발과 다수의 폰트 개발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타입 디자인 전문회사다.
폰트릭스의 대표 디자이너 박용락은 폰트디자인 전문회사 폰트릭스를 2005년 공동 설립하고, 삼성의 ‘SamsungOne’, 네이버 ‘나눔명조’, 티몬의 ‘몬소리체’, CJ그룹, MBC 등 국내 굴지 기업들의 전용서체를 다수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