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브리드, 일상이 돈 되는 마이데이터 종합관리서비스 ‘마이셀프데이터’ 출시
신규 데이터 확보에 따른 기업 활용 가능성을 다양하게 제시할 것
개인이 자신의 데이터를 통제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산업에 대한 주목도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그 영역이 금융과 의료를 넘어 일상의 모든 데이터로 확장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마이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매년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 선정된 마이데이터 실증 사업 가운데 ‘펜타브리드’의 마이셀프데이터의 경우 앞서 언급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수집 모델을 통한 개인 맞춤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정부의 지원 사업에 선정돼 최근 론칭했다.
마이셀프데이터는 건강, 쇼핑, 게임 등 일상 생활 영역의 데이터를 정보주체가 직접 수집하고, 이를 다양한 수요기업들과 연계함으로써 그에 따른 보상과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안한다는 점에서 기존 마이데이터 플랫폼과 차별화를 꾀했다.
마이셀프데이터는 마이데이터 실증 과제 중에서도 ‘종합관리서비스-협력모델’로 선정된 과제다. 공통의 관심사를 지닌 개인이 주제별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API로 보유기관의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뿐만 아니라 수요기업의 요청에 따른 설문 데이터 등을 수집해 기업이 원하는 양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개인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모델까지 제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제품 기획, 서비스 확장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마이셀프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펜타브리드는 나아가 마이셀프데이터를 통해 수집된 다양한 데이터를 수요기업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를 활용한 다양한 예측 모델 서비스까지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올 들어 AI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점차 확대 중인 펜타브리드는 올 한해 축적한 AI 기술로 마이셀프데이터를 통한 다양한 기업용 AI 분석 및 예측 모델 서비스를 접목하고, 기업의 내부 데이터와 마이셀프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외부 데이터 간의 결합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상품 기획을 도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AI 예측 모델 제공으로, 신규 데이터 확보에 따른 기업의 활용 가능성을 다양하게 제시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단순 데이터 중개 플랫폼이 아닌 수요 기업 입장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AI 서비스와 연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AI 대중화 시대에 기업마다 AI 어시스턴트 도입 확대에 발맞춰, 기업들에게 외부의 양질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데이터 가공 및 공급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펜타브리드는 “마이셀프데이터로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