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비즈니스, 이 정도일 줄이야” 비마이프렌즈, 비스테이지 고객 41%가 수익화 단계
비스테이지 이용 고객사, 누적 페이지 뷰(PV)도 1.8억 회 넘겨… 수익화 개시
팬덤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한 성과를 강조하고 있다.(제공=비마이프렌즈)
고객사의 팬덤 비즈니스 성공을 돕는 ‘비마이프렌즈(bemyfriends)’가 20일 미디어개최에서 설립 3년 새 비스테이지로 팬덤 플랫폼을 구축한 고객사가 110여곳, 고객사의 41% 이상이 멤버십 또는 이커머스를 활용해 수익화 단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기영 공동대표는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비스테이지를 통해 굿즈 등 다양한 팬덤 관련 기획 상품 및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한 국가는 155개국에 달한다”면서 “비스테이지로 구축된 고객사들의 팬덤 플랫폼의 누적 페이지 뷰(PV)도 1.8억 회를 넘겼다”고 말했다.
이어, “3년간 팬덤 비즈니스 사업을 고도화한 결과 비스테이지를 도입하는 고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비스테이지를 통한 이커머스 및 물류 운영 계약 체결 비중은 900% 이상 신장했다”고 덧붙였다.
배상훈 CSO(최고전략책임자) 겸 일본법인대표는 다양한 고객 성공 사례와 비스테이지 데이터로 본 2024 팬덤 트렌드를 소개했다. 배 CSO는 “비스테이지가 시작부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5개 국어 지원이나 전 세계 210개국 이상에서 구축한 결제 및 배송 시스템 등 글로벌 사용성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고객사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팬덤 확보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배CSO는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개 사례로 e스포츠, K-POP 등을 소개했다. T1, 디플러스 기아, KT 롤스터, DRX 등 유수의 e스포츠 구단들이 비스테이지를 통해 전세계 팬덤과 적극 소통하고, ‘현장수령’ 등 기능을 활용해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등 고도화된 팬덤 경험을 제공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비스테이지가 e스포츠 구단의 팬덤 소통 플랫폼으로 각광받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비스테이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파트너’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서우석 공동대표는 “비스테이지와 함께하게 된 100여개 IP는 현 시점에 관리하고 있는 전체 세일즈 리드의 5% 수준이다”며 “3년 내 비스테이지의 글로벌 고객사 비중이 50%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법인 설립을 통한 일본 사업 본격화에 대해서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J-POP 아티스트와 셀럽,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신인 아티스트 등이 타깃”이라며, “현지화된 IT솔루션과 인프라 제공으로 더욱 비스테이지 사업성이 더욱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 대표는 끝으로 “비스테이지는 컨설팅, IP 비즈니스, 이커머스, 데이터랩스 등이 집약된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이다. 팬덤과의 상호작용으로 팬덤의 니즈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팬덤 경험을 고도화하며, 적정한 수익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더한다. 이를 통해 많은 팬덤은 좋아하는 아티스트, 브랜드, 크리에이터 등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특별한 팬덤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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