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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과 유튜브를 잡는 두 권의 책

창업? 유튜브? 둘 다 잘하고 싶다면?

디지털 시대, 빠른 변화와 혁신, 사용자(독자)와 원활한 소통이 요구되는 이때, 책 두 권을 소개합니다. 두 키워드를 조합하니 1인 창업으로 성공하려면 유튜브를 하라? 어떤 책인지 살펴볼까요?


100만 유튜버도 ‘0’에서 모든 걸 시작했다
《답답해 죽느니 내가 직접 만드는 유튜브 동영상》 with 키네마스터
최인근/정신선 지음 I 애드앤미디어

영상 콘텐츠 시대다. 유튜브 채널 하나가 지상파보다 더 유명세를 타고 바이럴되는 걸 보면 분명 영상 하나가 갖고 있는 힘은 상상 이상이다. 누구나 뛰어들고 싶지만 아무나 끈기 있게 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이것 역시 영상 콘텐츠 작업이다. 시작은 거창하지만 운영은 곧 시들시들해진다. 편집시간이 들쑥날쑥하다보니 손도, 시간도 많이 소요되는 탓이다. 《답답해 죽느니 내가 직접 만드는 유튜브 동영상》은 키네마스터로 누구나 쉽게 스마트폰에서 뚝딱 편집할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한다. 동영상 준비부터 기획, 촬영, 편집까지 모든 걸 담았다. 특히 영상편집 꿀팁부터 풍부한 노하우로 이 책 한 권이면 본전을 뽑고도 남는다.

피터 드러커 이론으로 배우는 성공법칙7
《피터 드러커 씨, 1인 창업으로 어떻게 성공하죠?》
아마다 유키히로 저/우다혜 옮김 I 시크릿하우스

요즘 세상에 평생직장이 있을까? 많은 사람이 소규모, 1인 창업을 시작한다. 2019년 한해만 118만명이 창업, 10곳 중 9곳은 1인 기업이다. 하지만 호기 있게 첫 발을 내딛은 것과 달리 창업 5년 내 기업 전체 70%는 망한다. 왜 실패할까? 이에 피터 드러커는 이렇게 말한다. “경영의 기본과 원칙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그럼 반대로 경영의 기본과 원칙을 알면 되는 것 아닌가? 하지만 이것이 어디 쉽나. 장사의 기본도 모르고 장사를 하는 꼴 아니겠는가. 과연 나는 준비된 창업가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1인 창업가로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자사의 강점을 살려 독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잡았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