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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하도록, Di 콘텐츠랩(CONTENTS LAB)

콘텐츠의 수준은 곧 기업 및 브랜드의 신뢰도와 직결된다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한 콘텐츠로
웹 콘텐츠 연구 전문 카피라이팅 그룹

‘Di 콘텐츠랩(CONTENTS LAB)’

 

최근 UI•UX 트렌드에는 웹상의 콘텐츠를 쉽고 편하게 소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 이슈가 등장하고 있다. 그만큼, 많은 브랜드가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생기는 불편과 허들을 줄이고 자사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담기 위해 시각적 요소 개선에 집중한다. 이쯤 되면, 의문이 생긴다. 실질적으로 서비스를 설명하는 텍스트는 과연 사용자 친화적일까. 적어도 소비자인 우리는 안다. 어려운 용어가 난무하는 제품명부터 허들이 된다는 사실을. ‘콘텐츠랩’은 콘텐츠의 본질인 ‘텍스트’를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한 콘텐츠로 개선해 브랜드와 소비자를 더 나은 방향으로 연결시키려는 그룹이다.


#1. 신한카드_
메뉴 헤드카피 작성, 메뉴 레이블링, 신규 카피라이팅, 서비스 가이드 문서 제작

 

 


웹 콘텐츠 연구 전문 카피라이팅 그룹

Di 콘텐츠랩(이하, 콘텐츠랩)은 월간 Di를 발행하는 미디어 전문 그룹 ‘와이어링크(Wirelink)’ 에 소속된 ‘웹 콘텐츠 연구 전문 카피라이팅 그룹’이다.

웹·모바일 기반 콘텐츠의 문제점을 진단하는 컨설팅부터 오래된 콘텐츠를 새롭게 다듬거나 보완하는 일을 진행한다. 월간 w.e.b과 월간 IM을 시작으로 현재 월간 Di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잡지를 기반으로 디지털 업계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쌓아왔기에 가능했던 작업이다.

내부는 기획과 편집 감각, 문장 작성능력, 교정교열 능력을 갖춘 팀원으로 구성돼 있다. 아날로그와 디지털 감성의 접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디지털 트렌드와 웹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난,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에디터 및 여러 분야에서 글을 작성해 온 경력자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2. 한화생명_
웹사이트 콘텐츠 워싱, 메뉴 헤드카피 작성, 보험상품 설명 카피라이팅


교정교열부터 광고카피에 이르기까지

콘텐츠랩이 진행하는 웹 콘텐츠 개선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자. 우선 문법적 오문, 비문 수정에서 더 나아가, 고객의 문장 이해를 방해하는 어려운 업계 용어, 한자어, 영어 등을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순화한다. 문법적으로 올바른 표기, 문장부호 사용, 띄어쓰기 적용 등 꼼꼼한 교정 교열을 적용하는 과정인 것이다.

콘텐츠 개선 작업은 교정교열에 그치지 않는다. 모바일 환경에 맞는 UI 콘텐츠를 일관되게 적용하는 과정도 포함된다.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따라 신규 콘텐츠를 작성하거나 마케팅 성격의 광고카피를 작성하기도 한다.

본질은, 고객이 알기 쉽게 정보 전달하는 것

콘텐츠랩의 콘텐츠 개선 작업은 ‘정보를 전달한다’를 넘어, ‘고객이 알기 쉽게 정보를 전달한다’에 본질을 둔다. 사용자가 더 이해하기 쉽고 읽기 편한 콘텐츠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용자들에게 웹과 모바일 사이트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이나 통신 등의 분야에서는 더욱 ‘고객 친화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용어와 기술용어로 된 정보가 많고, 제공하는 서비스가 방대하기 때문.

이에,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직관적인 메뉴이름 작성, 전 연령대에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친절한 설명, 정보의 통일성 등이 필요하다.


#3. 한국제지_
전체 콘텐츠 워싱, 메인 헤드 슬로건 카피 작성, 메뉴 레이블링, 신규 카피라이팅


올바른 정보 전달력, 브랜드 신뢰도로 이어진다

콘텐츠는 서비스와 고객을 잇는 본질적인 요소일 만큼 개선 작업이 시급하지만 중요도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 사실. 기업 입장에서 콘텐츠 개선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이미영 Di 콘텐츠랩 실장은 “웹·모바일 콘텐츠는 기업의 메시지”라며, “콘텐츠의 수준은 곧 기업 및 브랜드의 신뢰도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많은 기업들이 일정한 주기로 엄청난 비용을 투자해서 웹·모바일 디자인을 바꾸고 UI·UX를 개선해 사용자에게 더 편리한 사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시각적 요소에 비해 언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와 중요도가 현저히 낮은 것이 현실이다. 만약, 시간이 흘러도 콘텐츠는 변함이 없다면, 사용자에게 올바른 정보가 전달되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사실, ‘만약’이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이미 시기가 지난 정보들이 그대로 방치된 경우가 수두룩하고, 사용자가 이해하기 힘든 업계 전문용어나 내부용어들이 가공 없이 날 것 그대로 보여져 사용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가 넘쳐난다. 또한, 쉬운 우리말 대신 한자어, 영어가 남용되고 오자, 탈자 등 문법적 오류투성인 정보 역시 가득하다. 아무리 사용성과 디자인이 뛰어나도 사용자들은 올바른 정보를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콘텐츠의 오류는 브랜드 이미지와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올바른 문장으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게 만드는 ‘콘텐츠 개선 작업’은 곧 프로젝트의 완성도 및 고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일인 셈이다.


#4. 써니뱅크_
외화용돈 메뉴 카드뉴스 제작 및 디자인, 카피라이팅


콘텐츠 개선 작업, 브랜드와 캠페인의 특성 고려해야

콘텐츠 개선 작업은 곧 브랜드를 전달하는 일인 만큼 브랜드 결을 살리는 작업이기도 하다. 때문에, 작업 대상에 따라 범위도 다르고 고려해야 할 사항도 다양하다. 보통 웹사이트 성격과 사용자층, 클라이언트의 사이트 리뉴얼 목적 등을 모두 고려해 개선할 부분을 선정하고 작업한다. 웹사이트에서 직접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은행, 카드, 통신사의 경우 사용자 연령층이 넓기 때문에 쉬운 문장 사용에 더 중점을 둔다. 이에, 사용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메뉴이름, 버튼이름 수정작업도 병행한다. 브랜드 홍보 사이트는 보다 세련되고 감성적인 카피와 주 사용자층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로 콘텐츠를 재구성하는 작업이 많다.

Di 콘텐츠랩과 콘텐츠 개선 작업을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와이어링크 콘텐츠 랩 박증우 소장(gino@wirelink.co.kr)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