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생산성 높인 차세대 자바 24 출시
자바원 2025서 AI 및 양자 내성 암호화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 선봬
오라클이 세계 1위 프로그래밍 언어이자 개발 플랫폼인 자바의 최신 버전, 자바 24(Java 24)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현지 시간) 캘리포니아 레드우드 쇼어스에서 진행되는 자바원 2025 행사에서 공개된 이번 자바 24는 개발자 생산성 극대화와 혁신 지원을 위한 수천 개의 개선사항을 포함한다.
이번에 출시된 차세대 자바 24는 언어 기능 부문에서 기본 유형 지원 개선, 유연한 생성자 본문, 모듈 임포트 선언 간소화, 초보자를 위한 간단한 소스 파일 지원 등을 제공한다. 라이브러리 측면에서는 스트림 API 개선, 클래스-파일 API, 범위가 지정된 값, 벡터 API, 구조화된 동시성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 보안 분야에서는 양자 컴퓨팅 환경에 대비한 키 추출 함수 API와 양자 내성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성능과 런타임 측면에서는 객체 헤더 크기 축소, G1 가비지 컬렉터 개선, AOT 클래스 로딩 최적화, 가상 스레드 동기화 개선 등이 포함됐다. 소스 코드 부문에서는 셴언도우 가비지 컬렉터 개선과 윈도우 32비트 x86 포트 제거 등의 변화가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는 자바 24를 지원하는 최초의 하이퍼스케일러 클라우드 중 하나로, 추가 비용 없이 오라클 자바 SE, 그랄VM, 자바 SE 서브스크립션 엔터프라이즈 퍼포먼스 팩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자바원 2025 릴리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