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컴업 2022’
민간주도-정부조력 시스템으로 전환해 진행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세계 5대 스타트업 축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
-민간주도 첫 해, 스타트업 생태계 중심의 콘셉트 및 프로그램 등 전면 개편
-중기부 장관·코스포 의장·KB인베스트먼트 상무 등 참석
-11/9(수)~11(금), 총 3일간 서울 DDP에서 컴업 2022 개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박재욱, 이하 코스포)가 18일 역삼동 마루180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2’에 대한 기자브리핑을 진행했다.

세상에서 가장 스타트업다운 행사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컴업은 그간 민관 협의체 형태의 조직위원회 중심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는 민간주도-정부조력 시스템으로 전환해 코스포가 행사의 운영 및 기획 등 전반을 담당한다. 11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기자브리핑에는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컴업 2022 자문위원장), 이지애 KB인베스트먼트 상무(컴업 2022 자문위원), 최동현 쿼타랩 대표(컴업스타즈 선발 기업),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컴업 2022 집행위원장)가 참석해 컴업의 민간 이양 의의와 새로운 변화 등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컴업 2022는 슬로건과 BI를 새롭게 정비하고 스타트업 중심의 자문위원 52인이 동참한 자문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민간 창업 생태계의 전문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및 참여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
▲스타트업 생태계 최신 이슈 중심의 컨퍼런스 ‘Future Talk’ ▲미래를 이끌어갈 컴업스타즈의 IR 피칭과 부스 등이 운영되는 스타트업 프로그램 ‘Startup Valley’ ▲스타트업 수요에 기반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OI Ground’ ▲스타트업 생태계의 스케일업을 위한 국내외 협력기관 및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 ‘COMEUP X’ 등 스타트업 생태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핵심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역동성 넘치는 스타트업 생태계
슬로건과 BI에서부터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컴업 2022의 슬로건은 ‘We Move the World’로, 세상을 움직이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이념을 의미하며, 변화하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패러다임에 대처하고, 주인공으로서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표현했다.
신규 BI는 넓고 심플한 서체의 로고 타입에 철자 중 일부를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도록 변형해 세계를 이끌어가는 스타트업의 다이내믹하고 유연한 핵심 가치를 표현했다. 연결성과 확장성의 메타포로 곡선을 활용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하나로 잇는 축제의 장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가시성 높은 탄제린(Tangerine)을 메인 컬러로 채택, 스타트업 생태계의 자유분방하고 도전적이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매년 다르게 선택할 수 있는 서브 컬러는 보라색으로 지정해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컴업은 올해부터 민간주도로 크게 방향을 선회했다. 향후 5년안에 독립적인 운영과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서도 지원할 예정이며, 컴업이 스타트업 생태계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더 관심 가지고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욱 컴업 2022 자문위원장은 “국내 최대 스타트업 단체로서 스타트업 중심의 행사 그리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위한 행사를 기획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올해도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컴업 2022에서 이러한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없이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2022는 오는 11월 9일~1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서도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컴업 2022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에서도 직접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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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성지 (jerome@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