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엔티, 마드리드 관광청 디지털 마케팅 재계약
6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
글로벌 숏폼 비즈니스 기업 순이엔티가 마드리드 관광청(Madrid Turismo by IFEMA MADRID)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연장,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순이엔티는 지난해 8월 마드리드 관광청의 마케팅 캠페인사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마드리드를 홍보했다. 지난달 20일 성사된 재계약으로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6개월간 캠페인을 연장한다. 투입 비용은 150만 유로(한화 약 22억)다. 하반기 캠페인은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삼는다.
그간 순이엔티는 ‘온리 인 마드리드(Only in Madrid)’ 글로벌 캠페인을 기획하여 스페인 마드리드의 ‘미’ ‘미식’ ‘문화’ 등 3가지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했다.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 총 2차례에 걸쳐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SNS를 통해 공개된 1차 캠페인(236건)의 누적 조회수는 2억692만4779회(10일차 기준), 2차 캠페인(269건)은 4780만1246회(10일차 기준)를 기록했다.
박창우 순이엔티 대표는 “마드리드 관광청 재계약은 순이엔티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영향력과 기획, 촬영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져 만든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반기 캠페인에서도 순이엔티만의 장점을 잘 살려 2025년 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드리드 관광청은 마드리드 지방정부, 마드리드 시의회, IFEMA MADRID가 함께 만든 민관 프로젝트 기관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총 1500만 유로 규모를 들여 럭셔리‧미식‧예술‧문화‧골프‧허니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 목적지를 홍보하고 장거리 여행객 유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