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 대상으로 온라인 AI 코딩 교육 성료
최첨단 기술과 머신러닝 개발 체험을 통한 AI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전 세계 CRM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일즈포스는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들의 IT 산업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분기별 온라인 AI 코딩 교육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전했다.
지난 8월 20일 온라인 환경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할로코드(HaloCode)와 엠블록(mBlock) ▲비전인식을 통한 감정인식 ▲AI 인식 서비스 API 탐색 ▲머신러닝 기반 게임 개발 ▲음성인식을 통한 LED 제어 등 이론과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AI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AI 코딩 교육 프로그램은 코드클럽(Code Club) 한국위원회와 함께 진행됐다. 영국에 본사를 둔 코드클럽 한국위원회는 SW교육 비영리단체로서 국내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코딩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교육 봉사자에게 커리큘럼과 운영 환경을 무상 제공해왔다. 코드클럽 교육 커리큘럼의 우수성은 이미 영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 입증됐다.
세일즈포스는 이번 교육이 세일즈포스 조직문화인 ‘1-1-1 모델’에 기반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마크 베니오프는 21년전 ‘1-1-1 모델’을 개발하고 세일즈포스의 핵심 문화로 정립했다. 전 세계 10,000개 이상의 기업이 도입한 ‘1-1-1 모델’은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의 1%, 자산의 1%, 업무시간의 1%를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동반성장을 지향하는 기업문화이다.
교육에 참여한 대전 성우보육원의 한 청소년은 “가위바위보 게임과 웃음 참기 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와 스마트폰 사용 여부 구별 등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AI를 활용한 각종 기능들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음성인식과 비전인식은 물론, 머신러닝의 실제 활용 사례를 접한 뒤 IT 산업에 대한 호기심이 더욱 커지게 됐다”고 덧붙였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세일즈포스는 AI 및 IoT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매순간 최신 기술 기반의 솔루션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세일즈포스의 제품에는 세일즈포스의 자체 AI 기술인 아인슈타인(Einstein)이 내장돼 있다”며 “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IT 산업군과 최신 기술에 대한 국내 청소년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와 밀접한 기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대전 성우보육원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19년 8월 ‘IT 산업과 직무 이해’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지난 4월에는 ‘RC카 만들기’에 대한 온라인 코딩 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