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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리즘코리아의 론칭, 국내 기업의 DT 본격 지원

RPA 글로벌 리더 블루프리즘,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론칭 등 사업 방향 소개

금융·의료·보험·공공·통신 등 여러 분야에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가 활용되며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진입했다. 이러한 흐름을 증명하듯 지난해 9월, IT 전문 리서치 업체인 가트너(Gartner)는 ‘2021년 RPA 수익은 약 19억 달러에 이를 것’이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블루프리즘코리아의 온라인 기자간담회

유아이패스(UiPath)와 오토메이션 애너웨어(Automation Anywhere)와 더불어 RPA 세계 3대 기업 중 하나인 ‘블루프리즘’이 지난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기업이 블루프리즘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해 자동화 비전을 달성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효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블루프리즘의 플랫폼을 도입한 글로벌 사례 발표와 향후 국내 비즈니스 계획 등도 소개했다. 현재 블루프리즘은 170여개국에 걸쳐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및 공공 부문 조직을 비롯한 2000여 기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이준원 블루프리즘코리아 지사장은 ▲ 블루프리즘 디지털 워크포스를 통한 국내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국내외 기술 기업과 협업 확대 ▲글로벌 및 국내 파트너간 에코시스템 확대 ▲20년 노하우와 경험을 통한 국내 기업 자동화 문화와 저변 확산 등 큰 틀에서의 국내 비즈니스 방향을 밝혔다.

Enterprise에 최적화된 자동화 플랫폼

이미지. 이준원 블루프리즘 지사장(블루프리즘 제공)

이 지사장은 “블루프리즘은 디지털 워커의 모든 업무 수행 및 학습 기록을 중앙집중식으로 감사 추적(Audit Trail)할 수 있어 엔터프라이즈 자동화에 필수적인 규정준수, 거버넌스 투명성을 완벽히 유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애플리케이션의 작은 단위 개념인 오브젝트 기반 자동화 설계는 재사용성이 높아 자동화 프로젝트 전사 확산에 매우 효율적이기에 블루프리즘은 엔터프라이즈 자동화를 중앙에서 관리·확장·재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자동화 플랫폼”이라 소개했다.

디지털 워커를 멀티플레이어로 만들어주는 블루프리즘

디지털 워커란 인간에 최대한 가깝지만, 더 월등한 AI(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을 일컫는 말로, 키오스크와는 다르다. 디지털 워커는 실제 사람처럼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정형화돼 있지 않은 데이터를 식별해 분석할 수 있다. 디지털 워커는 한 마디로 ‘사람’처럼 업무를 할 수 있다 블루프리즘은 디지털 워커를 더욱 유능한 직원으로 만들어 준다.

기존 RPA솔루션들은 대부분 개개인이 담당하는 PC 업무의 일부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블루프리즘은 기업 전체의 프로세스와 시스템을 조망하고, PC 내 앱은 물론, 조달, 재무 등 백오피스 IT 시스템까지 두루 연동해 엔터프라이즈 전사적으로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다.

이는 금융·의료·보험·공공·통신 등 블루프리즘의 플랫폼을 도입한 2,000여 대기업 고객의 사례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블루프리즘코리아의 김영중 상무는 화이자, 텔레포니카, 트랜스유니온 등 블루프리즘의 글로벌 혁신기업의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장은 “블루프리즘은 지난 20년간 여러 기업에게 RPA를 적용하며 축적된 데이터가 있어 디지털 워커의 업무의 효율과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라 소개하며, 이어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시행착오가 없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