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와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2022년 FIFA 월드컵이 터닝포인트될 것
높아지는 스트리밍 서비스 비중, 더 트레이드 데스크,조사 결과 발표
“
FIFA 월드컵을 시청자가 증가할 것
”
애드테크 분야 글로벌 리더인 ‘더 트레이드 데스크(이하 TTD)’ 와 리서치 기업인 유고브(YouGov)는 FIFA 월드컵 관련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스포츠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관심도를 측정한 이번 연구 조사에 따르면, 오픈 인터넷의 발전과 스트리밍 서비스의 높은 보급률, 그리고 디지털 채널 증가로 이번 월드텁이 전 세계 마케터에게 전례없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 TTD 한국 지사장은 “이미 스포츠 팬들은 오픈 인터넷 기반의 커넥티드 TV와 같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고 스포츠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이는 소비자와 소통하고자 하는 브랜드와 마케터에게 새롭고 커다란 기회기도 하다. 이제 프로그래매틱 광고 또한 스포츠팬에 도달해 브랜드에 대한 흥미와 브랜드 충성도를 구축하는 새로운 방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포츠 팬들의 게임에 대한
사랑은 마케터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된다.
이번 월드컵이 광고주에게 더욱 큰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60%의 응답자가 스포츠 이벤트 및 관련 대회에 관심있다’고 응답했고,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축구였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은 세계 인구의 절반과 축구 팬의 약 79%가 ‘월드컵을 시청할 것’이라 답했다.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대규모로 어드레서블 광고 전달 가능
스포츠 팬들은 일반적으로 CTV 및 OTT(Over-the-Top) 스트리밍 플랫폼, 그리고 스포츠 관련 웹사이트 및 앱 등 오픈 인터넷 기반의 여러 채널을 활용해 경기를 즐긴다. 또한 TV, 데스크톱·태블릿·스마트폰 등을 통해 여러 화면에서 동시에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67%에 달하는 축구 팬들은 두 개 이상의 화면을 사용해 경기를 시청한다.
이런 사실에 비추어 보면, 어드레서블(Addressable) 광고를 채택하는 마케터는 데이터 인사이트와 관련 알고리즘을 활용해 다수의 특정 타깃 오디언스에게 다양한 광고를 전달할 수 있다. 또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상황에 따라 도중에 더욱 정교하게 개선할 수 있고 광고비 지출 대비 수익성까지 파악할 수 있다.
스트리밍 플랫폼으로의 이동:
축구 경기 시청을 위한 새로운 환경
지난 2018년 대회에서는 비록 여타의 채널도 좀더 입지를 넓히기는 했지만, 여전히 소위 리니어 TV (Linear TV: 방송 스케줄이 정해진 TV 방송)가 축구를 즐기는 가장 주된 방법이었다. 지난 4년 동안 급격히 이뤄진 디지털 플랫폼의 발전으로 2022년 월드컵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사람이 스트리밍 방식으로 경기를 시청할 것으로 예측된다.
흥미롭게도 거의 모든 국가에서 모바일 디바이스를 활용하는 시청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UAE, 사우디아라비아 및 말레이시아 등에서 뚜렷한데, 이들 국가에서는 각각 55% (UAE), 52% (사우디아라비아) 및 53% (말레이시아)의 응답자가 자신의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금년 월드컵 경기를 시청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김정 TTD 한국 지사장은 “첨단 옴니채널 광고 솔루션을 채택하는 광고주는 그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소비자와 연결해 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최적의 비용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하고 강화한 광고주는 이번 대회에서 또다른 의미의 최종 승자로 기록될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