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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산돌! 이들이 최초 출시한 데바나가리 문자 폰트란?

산돌, 언어권별 폰트 출시로 크리에이터의 글로벌 진출 돕는다

  • 산돌 최초, 데바나가리 문자 및 한글 포함된 다중 언어 폰트 「SD 노벰버」 출시 
  • 인도 시장 내  K-콘텐츠 인기에 데바나가리 문자 수요 확대 기대 
  • SD 노벰버 출시 기념 , 타입 키트 증정 이벤트 진행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기업 ㈜산돌(공동 대표이사 석금호, 윤영호)이 다국어 폰트 서비스 범위를 꾸준히 넓혀 가며 글로벌 폰트 플랫폼으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산돌은 네덜란드 폰트 회사 티포텍(Typotheque)과의 협업을 통해 산돌 최초로 데바나가리 문자와 한글이 포함된 웨이트 배리어블 폰트 등 270여 개의 언어권을 지원하는 다중언어 폰트 「SD 노벰버」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SD 노벰버」는 데바나가리(Devanagari)를 포함해 ▲라틴(Latin) ▲라틴(Latin) 확장 ▲그릭(Greek) ▲그릭(Greek) 확장 ▲키릴(Cyrillic) ▲키릴(Cyrillic) 확장 ▲한글 웨이트 9종 ▲한글 웨이트 배리어블 1종 ▲이탤릭 웨이트 9종 ▲이탤릭 웨이트 배리어블 1종 등 총 20종을 포함하는 다중언어 슈퍼 패밀리로 제공한다. 총 270여 개 이상의 언어권을 지원하는 만큼 다양한 언어의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SD 노벰버」가 산돌 최초로 지원하는 데바나가리 문자는 힌디어, 카슈미르어, 네팔어 등 인도 고유의 문자를 지칭,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4대 문자(라틴어, 한자, 데바나가리, 아랍어) 중 하나로 손꼽힌다.  

더욱이 최근 인도의 웹툰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K-콘텐츠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며 인도 인구의 약 60%가 사용하는 언어(산스크리트어, 힌디어, 펀자브어 등)의 표기 문자인 데바나가리 문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SD 노벰버」는 하나의 폰트에서 굵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웨이트 배리어블을 지원해, 사용자는 원하는 대로 폰트의 굵기를 조절해 다양한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다.

산돌은 「SD 노벰버」 출시를 기념, ▲「SD 노벰버」 견본집과 SD 노벰버를 활용한 포스터 ▲여권케이스 ▲러기지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와 함께 ▲「SD 노벰버」 1개월 폰트 쿠폰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산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돌 관계자는 “국내 K콘텐츠가 글로벌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폰트에 대한 수요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영역에서 IP 비즈니스 확대가 이뤄지면서 여러 국가의 언어를 지원하는 폰트 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도 다양한 언어권별 폰트를 추가해 드라마와 웹툰 등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