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벌고 싶은 크리에이터, 키클롭스가 온라인 창업 지원한다
‘101CLOUD’로 개인 콘텐츠 플랫폼 손쉽게 제작 가능
콘텐츠 플랫폼 빌더 퍼블(publ) 운영사 키클롭스가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과 손잡고 크리에이터의 온라인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101클라우드(101CLOUD)’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자신만의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하려면 평균 수천만원의 개발비가 필요하다. 하지만 퍼블을 이용하면 ▲VOD ▲라이브 스트림 ▲이커머스 ▲커뮤니티 ▲채팅 등 콘텐츠 사업화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홈페이지를 개발 지식 없이 구축할 수 있다.
퍼블과 클래스101은 각자의 역량을 살려 크리에이터의 수익화를 지원하는 101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는 클래스101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으며, 동시에 퍼블에서 개인 콘텐츠 플랫폼 및 홈페이지를 손쉽게 제작, 운영할 수 있다. 독립 서비스 구축으로 추가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수익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창작물 유통만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저변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에이터가 1인 기업으로서 다양한 플랫폼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이 목표다.
박윤규 키클롭스 사업 이사는 “클래스101과 함께 론칭한 101클라우드는 퍼블이 갖춘 온라인 동영상 처리 노하우에 클래스101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가 더해져, 이미 글로벌 크리에이터 사이에서는 보편적인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거래) 사업을 대중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